목차
1. 이토 히로부미 - 내정․외정의 공죄(功罪)
2. 구로다 기요타카 - ‘초연주의’를 제창한 번벌 재상의 비극
3. 가쓰라 다로 - 가장 오랜 기간 총리직을 역임한 ‘비입헌 내각’
4. 야마모토 곤베에 - 운명과 실력 사이에서 흔들렸던 총리
5. 데라우치 마사타케 - 민중을 격분시킨 ‘빌리켄’ 총리
6. 다카하시 고레키요 -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낸 오뚝이 재상
7. 가토 도모사부로 - 암으로 쓰러진 정우회 연장 내각
8. 와카쓰키 레이지로 - 리더십이 부족했던 정치가
9. 이누카이 쓰요시 - 신념에 뿌리를 두고, 시세의 흐름에 민감했던 정치인
10. 하야시 센주로 - ‘무전취식 후 도주’란 별명을 가진 재상
11. 히라누마 기이치로 - 광신적 국수주의자
12. 아베 노부유키 - 무력․무능 했던 군인 내각
13. 고이소 구니아키 - 항공대 강화의 꿈은 좌절되고, 전쟁 책임을 지게 된 재상
14. 하시모토 류타로 - 미․일 안보에서 아시아 - 태평양 안보로
15. 고이즈미 준이치로 - 정계의 상식을 깬 변인(變人) 총리
2. 구로다 기요타카 - ‘초연주의’를 제창한 번벌 재상의 비극
3. 가쓰라 다로 - 가장 오랜 기간 총리직을 역임한 ‘비입헌 내각’
4. 야마모토 곤베에 - 운명과 실력 사이에서 흔들렸던 총리
5. 데라우치 마사타케 - 민중을 격분시킨 ‘빌리켄’ 총리
6. 다카하시 고레키요 -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낸 오뚝이 재상
7. 가토 도모사부로 - 암으로 쓰러진 정우회 연장 내각
8. 와카쓰키 레이지로 - 리더십이 부족했던 정치가
9. 이누카이 쓰요시 - 신념에 뿌리를 두고, 시세의 흐름에 민감했던 정치인
10. 하야시 센주로 - ‘무전취식 후 도주’란 별명을 가진 재상
11. 히라누마 기이치로 - 광신적 국수주의자
12. 아베 노부유키 - 무력․무능 했던 군인 내각
13. 고이소 구니아키 - 항공대 강화의 꿈은 좌절되고, 전쟁 책임을 지게 된 재상
14. 하시모토 류타로 - 미․일 안보에서 아시아 - 태평양 안보로
15. 고이즈미 준이치로 - 정계의 상식을 깬 변인(變人) 총리
본문내용
에 지명되었을 때는 조선 총독 -> 40대 때 공군 전력 강화 방안을 연구 -> 총리 사퇴 시까지 계속
- 일본과 대륙간 자원을 교류하기 위해 쓰시마 해협에 해저터널을 만들 것을 제안 -> 전시에 대비해 총동원 병력, 전쟁에 필요한 철, 석탄, 경금속 등도 파악해 놓아야 한다고 주장
- 전쟁의 계속 및 승리를 목표로 삼고 출범 -> 미군의 오키나와 상륙을 계기로 내각은 총사직
- 전쟁 범죄인으로 종신금고형 -> 도쿄의 스가모 구치소에서 사망
- 1944년 9월 7일 시정 방침 연설에서 결전중요 시책으로 첫째 전의 고양과 필승 국가 태세 확립, 둘째 전력 증강, 셋째 식량증산 및 국민 생활 안정, 넷째 노무 기술 동원 활용을 내걸었다.
14. 하시모토 류타로 - 미일 안보에서 아시아 - 태평양 안보로
- ①연립 시대 ②선거 때 발휘되는 대중적 인기 ③정치인의 인재 고갈의 원인으로 1995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 -> 다음해 총리 자리에 앉게 된 경위
- 내정에서는 1996년 11월 행정, 재정, 사회보장, 경제, 금융 시스템 등 ‘5대 개혁’을 제시 -> 교육이 추가된 6대 개혁 -> 6개 항목 중 중앙 부처 재편과 금융 빅뱅 성과
- 외교에서는 러시아 옐친 대통령과 개인적 친밀함을 토대로 북방 영토 문제에서 진전을 봄 -> 옐친의 퇴진으로 오늘날까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함
- 소비세 5퍼센트 실시와 의료비 인상, 특별감세 중지 등 -> 선거에 악영향 -> 재정 재건에 착수하자 곧바로 디플레이션 -> 1997년 후반부터 경기가 곤두박질
15. 고이즈미 준이치로 - 정계의 상식을 깬 변인(變人) 총리
- 당선 10회의 베테랑 정치인
- ‘하시모토파 지배’에 반기를 들며 우정 3사업(우편저금, 간이보험, 우편)민영화를 주장
- 여론을 최대지지 기반으로 하는 고이즈미는 당 3역과 내각을 조직 -> 관례에서 벗어난 방식을 채택 -> 당선 횟수를 기준으로 하는 파벌 인사 배분을 무시하고 자신의 뜻대로 인사
- ‘개혁주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이색적인 인사를 단행한 고이즈미 내각에 대한 기대는 비정상적으로 높았다 -> 답답한 정치판에 산소 구명을 뚫어달라는 기대가 유례없는 고이즈미 붐을 일으킴
- 내각의 최대 과제는 일본 경제 재건 -> 재정 건전화를 포함한 구조 개혁에 중점 -> 국채 신규 발행을 30조 엔 이내로 억제 -> 세출 삭감을 제시 -> 금융기관이 안고 있는 부실 채권을 2~3년 내에 해결 할 것
- 일본과 대륙간 자원을 교류하기 위해 쓰시마 해협에 해저터널을 만들 것을 제안 -> 전시에 대비해 총동원 병력, 전쟁에 필요한 철, 석탄, 경금속 등도 파악해 놓아야 한다고 주장
- 전쟁의 계속 및 승리를 목표로 삼고 출범 -> 미군의 오키나와 상륙을 계기로 내각은 총사직
- 전쟁 범죄인으로 종신금고형 -> 도쿄의 스가모 구치소에서 사망
- 1944년 9월 7일 시정 방침 연설에서 결전중요 시책으로 첫째 전의 고양과 필승 국가 태세 확립, 둘째 전력 증강, 셋째 식량증산 및 국민 생활 안정, 넷째 노무 기술 동원 활용을 내걸었다.
14. 하시모토 류타로 - 미일 안보에서 아시아 - 태평양 안보로
- ①연립 시대 ②선거 때 발휘되는 대중적 인기 ③정치인의 인재 고갈의 원인으로 1995년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 -> 다음해 총리 자리에 앉게 된 경위
- 내정에서는 1996년 11월 행정, 재정, 사회보장, 경제, 금융 시스템 등 ‘5대 개혁’을 제시 -> 교육이 추가된 6대 개혁 -> 6개 항목 중 중앙 부처 재편과 금융 빅뱅 성과
- 외교에서는 러시아 옐친 대통령과 개인적 친밀함을 토대로 북방 영토 문제에서 진전을 봄 -> 옐친의 퇴진으로 오늘날까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함
- 소비세 5퍼센트 실시와 의료비 인상, 특별감세 중지 등 -> 선거에 악영향 -> 재정 재건에 착수하자 곧바로 디플레이션 -> 1997년 후반부터 경기가 곤두박질
15. 고이즈미 준이치로 - 정계의 상식을 깬 변인(變人) 총리
- 당선 10회의 베테랑 정치인
- ‘하시모토파 지배’에 반기를 들며 우정 3사업(우편저금, 간이보험, 우편)민영화를 주장
- 여론을 최대지지 기반으로 하는 고이즈미는 당 3역과 내각을 조직 -> 관례에서 벗어난 방식을 채택 -> 당선 횟수를 기준으로 하는 파벌 인사 배분을 무시하고 자신의 뜻대로 인사
- ‘개혁주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이색적인 인사를 단행한 고이즈미 내각에 대한 기대는 비정상적으로 높았다 -> 답답한 정치판에 산소 구명을 뚫어달라는 기대가 유례없는 고이즈미 붐을 일으킴
- 내각의 최대 과제는 일본 경제 재건 -> 재정 건전화를 포함한 구조 개혁에 중점 -> 국채 신규 발행을 30조 엔 이내로 억제 -> 세출 삭감을 제시 -> 금융기관이 안고 있는 부실 채권을 2~3년 내에 해결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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