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분리 및 보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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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미생물학이란?
(2) 우리나라 미생물학의 연구 발전

2. 본론
(1) 미생물의 순수분리법
(2) 미생물의 보존

3. 고찰

본문내용

배지에 옮겨 배양하므로 같은 시기 에 분열하도록 한다. 그림 5는 동조적 성장과정을 타나낸 것이다.
< 표1 국내외의 대표적 미생물 균주 보존기관 >
3. 고찰
자연계에는 형태, 생리적 성질, 여러 가지 종류의 물질을 생성할 수 있는 부가적 성질 등이 서로 다른 미생물이 서시하고 있다. 많은 미생물 군으로부터 특정한 성질 또는 능력을 가진 균주를 얻어 순수하게 또 우리가 필요로 하는 성질이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시킬 수 있는 것을 미생물의 분리라고 한다.
수많은 종류의 미생물은 자연계에서 다른 생물들과 혼합된 상태로 널리 존재하기 때문에 만일 특정한 미생물의 기본 형태나 구조, 영양요구조건 및 적절한 환경 그리고 다른 미생물과의 상호관계와 병원성 등 여러 가지 성질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우선 필요한 미생물만을 따로 분리하는 분리배양과 그 미생물만 배양하는 순수배양이 이루어져야 한다.
미생물을 분리배양 하는 방법에는 획선평판법, 주입평판법, 도말판 방법, 액체배지를 이용한 분리배양 방법 등이 있다. 미생물을 분리배양 방법으로 순수 분리한 다음 이 단일 종의 미생물을 순수하게 보존하기 위해서는 다른 미생물의 오염 없이 배양하여야 한다. 순수배양에 쓰이는 배지는 미생물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으나 한천배지와 혈액한천배지를 많이 사용한다.
이러한 미생물을 순수 분리 한 후 오랜 기간 보존하기 위한 보존법도 많은 방법이 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어떤 균주에 적당한 배지를 사용하여 정기적으로 이식하면서 보존 하는 방법이다. 보통 2~6개월마다 이식하면 되고, 10℃ 정도의 저온실에서 보존하면 이식하는 간격을 연장할 수 있다.
한편 실온에 보존하는 편이 좋은 균도 있으며, 유산균과 같은 산생성균은 2~4℃의 냉장고에 보존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계대배양법은 균의 성질이 변화하기 쉽고 장기간 보존할 수 없는 결점이 있다.
이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이라도 분리 방법과 보존하는데 있어서 수많은 방법이 있으며 각각의 방법에 장점과 단점이 따르기 때문에 미생물을 선택하고 분리할 때 그 미생물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미생물의 분리는 직접 할 수도 있지만, 필요한 경우 다양한 기관에서 구입을 하여 실험을 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대표적인 미생물자원센터인 KCTC가 있으며, 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기관이 있으므로 순수 분리된 미생물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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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1
  • 저작시기20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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