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공명의 특징
Ⅱ. 공명을 이용한 악기
1. 해금
2. 실로폰(Xylophone)
3. 마림바
4. 바이올린
5. 아쟁
6. 피아노
7. 기타
Ⅲ. 공명 관련 실험 사례
1. 목적
2. 기구
3. 이론 및 방법
Ⅳ. 올바른 공명
참고문헌
Ⅱ. 공명을 이용한 악기
1. 해금
2. 실로폰(Xylophone)
3. 마림바
4. 바이올린
5. 아쟁
6. 피아노
7. 기타
Ⅲ. 공명 관련 실험 사례
1. 목적
2. 기구
3. 이론 및 방법
Ⅳ. 올바른 공명
참고문헌
본문내용
은 같다. 즉,
(4)
이다. 소리굽쇠의 진동이 줄에 평행인 경우에는 소리굽쇠가 두 번 진동하는 동안에 줄은 1회 진동하므로 소리굽쇠와 줄이 공명을 일으킬 때는 소리굽쇠의 진동수 와 줄의 진동수 사이에는
(5)
의 관계가 성립한다.
(a) 소리굽쇠의 진동에 줄이 수직이 되도록 하고 추를 얹는다.
(b) 소리굽쇠를 진동시켜 줄을 진동시킨다.
(c) 추를 변화시키거나 또는 도르래 의 위치를 조절하여 줄의 길이 을 변화시키면서 소리굽쇠와 줄이 공명을 일으켜 진폭이 최대가 되도록 한다. 이 때의 추 및 추걸이 질량 과 줄의 길이 을 측정하고 정상파의 배의 수 을 기록한다.
(d) 길이 인 줄의 질량 을 측정하고 의 관계식에서 줄의 선밀도 를 계산한다.
(e) 과정 c), d)의 값을 식 (4)에 대입하여 소리굽쇠의 진동수 를 구한다.
(f) 추의 질량을 과정 c)의 값의 약 1.5배, 2배로 하여 과정 a)~e)를 반복한다.
(g) 소리굽쇠의 진동이 줄에 평행하도록 하고 과정 b)~d) 및 f)를 반복하여 식 (5)로부터 소리굽쇠의 진동수 를 구한다.
(h) e)와 g)에서 구한 값을 비교 검토한다.
Ⅳ. 올바른 공명
제대로 된 공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인체의 각 부분이 진동을 해야 한다. 우리 몸은 울림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몸이 긴장되고 힘이 들어가면 인체가 제대로 진동할 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공명을 얻기 힘들다. 따라서 제대로 된 공명을 위해서는 우리 몸의 긴장을 풀어 주어야 한다. 노래할 때 목이나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긴장된 상태로 노래를 부르는 동역자님들의 모습을 여러 번 보았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경향으로 노래를 부른다면 노래를 부르는 자신도 힘들고 듣는 사람들도 아름다운 공명된 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에 괴롭다. 따라서 제대로 된 호흡방법이 이루어진 후에 몸의 긴장을 풀어 편하게 노래를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몸의 긴장을 풀고 제대로 된 호흡방법으로 노래를 부를 때 아름다운 공명이 이루어지는 발성된 소리를 낼 수가 있다. 따라서 발성이란 이 성대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살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을곤, 음악의 이해와 감상을 위한 새 악기해설, 아름출판사, 1995
문여일, 발성과 공명,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문병율, 알기 쉬운 벨칸토 발성법, 호산나 음악사
이현복, 교수님의 음성학 강의 노트
한선영, 공명도 제약과 음절화, 조선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1966
(4)
이다. 소리굽쇠의 진동이 줄에 평행인 경우에는 소리굽쇠가 두 번 진동하는 동안에 줄은 1회 진동하므로 소리굽쇠와 줄이 공명을 일으킬 때는 소리굽쇠의 진동수 와 줄의 진동수 사이에는
(5)
의 관계가 성립한다.
(a) 소리굽쇠의 진동에 줄이 수직이 되도록 하고 추를 얹는다.
(b) 소리굽쇠를 진동시켜 줄을 진동시킨다.
(c) 추를 변화시키거나 또는 도르래 의 위치를 조절하여 줄의 길이 을 변화시키면서 소리굽쇠와 줄이 공명을 일으켜 진폭이 최대가 되도록 한다. 이 때의 추 및 추걸이 질량 과 줄의 길이 을 측정하고 정상파의 배의 수 을 기록한다.
(d) 길이 인 줄의 질량 을 측정하고 의 관계식에서 줄의 선밀도 를 계산한다.
(e) 과정 c), d)의 값을 식 (4)에 대입하여 소리굽쇠의 진동수 를 구한다.
(f) 추의 질량을 과정 c)의 값의 약 1.5배, 2배로 하여 과정 a)~e)를 반복한다.
(g) 소리굽쇠의 진동이 줄에 평행하도록 하고 과정 b)~d) 및 f)를 반복하여 식 (5)로부터 소리굽쇠의 진동수 를 구한다.
(h) e)와 g)에서 구한 값을 비교 검토한다.
Ⅳ. 올바른 공명
제대로 된 공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인체의 각 부분이 진동을 해야 한다. 우리 몸은 울림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몸이 긴장되고 힘이 들어가면 인체가 제대로 진동할 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공명을 얻기 힘들다. 따라서 제대로 된 공명을 위해서는 우리 몸의 긴장을 풀어 주어야 한다. 노래할 때 목이나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긴장된 상태로 노래를 부르는 동역자님들의 모습을 여러 번 보았다. 만약 우리가 이러한 경향으로 노래를 부른다면 노래를 부르는 자신도 힘들고 듣는 사람들도 아름다운 공명된 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에 괴롭다. 따라서 제대로 된 호흡방법이 이루어진 후에 몸의 긴장을 풀어 편하게 노래를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몸의 긴장을 풀고 제대로 된 호흡방법으로 노래를 부를 때 아름다운 공명이 이루어지는 발성된 소리를 낼 수가 있다. 따라서 발성이란 이 성대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살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김을곤, 음악의 이해와 감상을 위한 새 악기해설, 아름출판사, 1995
문여일, 발성과 공명,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문병율, 알기 쉬운 벨칸토 발성법, 호산나 음악사
이현복, 교수님의 음성학 강의 노트
한선영, 공명도 제약과 음절화, 조선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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