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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하고자 하는 무의식의 의도에 따라 결정되어지는데 이것은 마치 과거에 일어났던 어떤 사건에 의해서 우리의 행동이 영향을 받은 것과 같다.
인간의 가장 오래된 문제는 양극의 요소들의 문제이다(P. 171). 그것은 심리학과 종교 둘 다의 문제이기도 하며 성서가 다루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 중의 하나이다. 그 문제는 또한 영혼을 다루는 정신과 의사나 목사들이 오늘날 직면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도대체 꿈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잠들어 있는 동안 잠깐 왔다가 사라지는 하찮은 심리적 유희일까? 꿈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이야기해 주는 인격의 핵심인 영의 언어이다. 여기서 영이란 인간이 지니고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하나님의 형상인 영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다. 꿈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인 영이 인간에게 하는 이야기다. 그런 면에서 꿈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하시는 수단으로 이해할 수 있다.
더 이상 꿈은 허상이 아니다. 우리의 삶속에 존재하는 분명한 하나의 실체이다. 우리가 애매하게 알고 있는 무의식이 아주 친근감있게 느껴진다. 많은 사람들을 상당해야 하는 목회자나 교사들 물론 나를 포함해서 이 책의 내용들은 좋은 영향을 미치리라 확신한다.
인간의 가장 오래된 문제는 양극의 요소들의 문제이다(P. 171). 그것은 심리학과 종교 둘 다의 문제이기도 하며 성서가 다루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 중의 하나이다. 그 문제는 또한 영혼을 다루는 정신과 의사나 목사들이 오늘날 직면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도대체 꿈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잠들어 있는 동안 잠깐 왔다가 사라지는 하찮은 심리적 유희일까? 꿈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이야기해 주는 인격의 핵심인 영의 언어이다. 여기서 영이란 인간이 지니고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하나님의 형상인 영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다. 꿈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인 영이 인간에게 하는 이야기다. 그런 면에서 꿈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말씀하시는 수단으로 이해할 수 있다.
더 이상 꿈은 허상이 아니다. 우리의 삶속에 존재하는 분명한 하나의 실체이다. 우리가 애매하게 알고 있는 무의식이 아주 친근감있게 느껴진다. 많은 사람들을 상당해야 하는 목회자나 교사들 물론 나를 포함해서 이 책의 내용들은 좋은 영향을 미치리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