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사람 상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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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까다로운사람 상대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비판자형(The Critic)= 끊임없이 불평하며. 원하지 않는 조언을 해주는 사람.
2. 순교자형 = 언제나 자신을 희생자라 생각하며 자기연민에 빠져있는 사람.
3. 젖은 담요형 = 비관적이며 항상 부정적인 사람.
4. 증기롤러형 =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둔감한 사람.
5. 수다쟁이형 = 소문을 퍼뜨리고 비밀을 누설하는 사람.
6. 지배광형(The control Freak)= 다른 사람을 내버려 두지 못하고 모든 것을 통제하려 하는 사람.
7. 자객형(The Backstabber)= 두 얼굴을 가진 사람.
9. 파란눈 괴물형(The Green Monster)= 질투심이 끓어오르는 사람.
10. 화산형(The Volcano)= 증기가 가득 차서 터질 것 같은 사람
11. 스펀지형(The Sponge)= 계속해서 자기 필요를 채우기 원하고 베풀지는 못하는 사람
12. 경쟁자형(The Competitor) =오고간 모든 것을 점수로 기록해 놓고 있는 사람
13. 일벌레형(The Workhorse)= 언제나 들볶으면서 절대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
14. 바람둥이형(Flirt)= 희롱에 가까울 정도로 집적거리는 사람.
15장. 카멜레온형(The Chameleon)=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려고 하고 갈등을 회피하려는 사람.

본문내용

사망 기사에 자신의 약력을 꽉채우는 것을 보람으로 여기는 바보이다”(조지 진 나단).
14. 바람둥이형(Flirt)= 희롱에 가까울 정도로 집적거리는 사람. 그들은 교활하고 우쭐거린다. 주목받기를 원하고 권력에 굶주려있다. 그들은 기회를 노리고 유혹한다. 과도하게 이성에게 치근덕거리는 행동은 대부분 그 배후에 심리적인 원인이 있다.
그들은 내면 깊숙히 자리잡은 불안함과 사랑 받고 싶은 욕구 때문인 것이다. 바람을 피우는 것은 그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방법이다. 저자에 의하면, 바람둥이형은 부당한 행동을 처음 했을 때 당신이 바로 대응하지 않으면 그런 행동은 계속한다. 중요한 것은 희생제물이 되기 싫으면 처음 그 일이 일어날 때 그 행동에 정면으로 대응해야 한다.
15장. 카멜레온형(The Chameleon)=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려고 하고 갈등을 회피하려는 사람. 카멜레온형의 특징은 과도하게 동조적이고 듬직하지 않다. 지나치게 의존적이고 시키는 대로 따라한다. 자학하고 사소한 것에 집착한다. 그리고 사람들을 지나치게 의식한다. 저자가 이러한 사람에게 들려주는 말이 있다. “성공하는 방법을 가르쳐줄 수는 없지만 실패하는 방법은 가르쳐줄 수 있다. 모든 사람을 다 기쁘게 하려고 하면 된다”(헨리 베이어드 스워프). “내 모습 이대로 미움을 받는 게 내 모습이 아닌 것으로 사랑 받는 것보다 낫다(앙드레 지드).
골치 아프고 속썩이고 참기 힘든 관계까지도 잘해 보려고 하는 것은 우리가 현재의 나보다 더 성장하려고 하기 때문이다(마5:6-48). 현재보다 더 성장한다는 것은 우리의 참음과 우리의 사랑 우리의 정직, 호의를 베풀려는 우리의 자원함, 용서하는 우리의 용량이 더 그리스도를 닮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엇을 하려 하기보다는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 겸손은 다른 미덕이 잘 따라올 수 있도록 길을 평탄케 한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약4:6, 벧전5:5, 마23:12). 견디기 힘든 사람들을 만날 때 도망가서는 안 된다.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한 사람의 굳은 결심 때문에 고비용 유지 관계들이 크게 향상되는 경우를 자주 본다. 골치 아픈 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하려고 할 때 가장 큰 장애물은 수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자신이 수용 받은 것을 기억한다면 참기 힘든 사람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소망은 골치 아픈 관계를 치유하고 개선하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상황이 어두워질수록 소망은 빛을 발한다. 소망은 굳은 결심을 끌어올려 참기 힘든 사람을 수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공급한다. 소망은 변화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다. 모든 관계 속에서 겸손, 굳은 결심, 수용, 그리고 소망을 통해 최선을 다하라.
끝으로 저자는 “모든 관계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한다. 현재보다 더 성장한다는 것은 견디기 힘든 사람까지도 사랑한기로 선택하는 높은 길을 가는 것이다. 현재보다 더 성장한다는 것은 우리의 참음과 우리의 사랑, 우리의 정직, 호의를 베풀려는 우리의 자원함, 용서하는 우리의 용량이 더 그리스도를 닮기로 선택하는 것이다.
지그 지글러는 본서가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방법들을 제시한다”고 말한다(추천의 글). 이 책의 장점은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만들어가게 하는 성경적인 지혜와 일반 상식, 학문적인 원리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데 있다. 이 책은 당신을 변화시키는 것에 관한 책이지 남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 레스 패트로 3세는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 학위와 임상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추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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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1.04.15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6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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