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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고 있고 그들과 함께한 추억을 알고 있다. 우리가 살아온 인생을 기억하고 있다. 이것을 모두 잊어버리게 된다면 어떨까?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다리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손이 있고 손가락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어느 날 우리 몸에 있는 손이나 다리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이 책에서 손을 자각하는 것에 문제가 생겨서 자신의 손을 인식하지 못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저 거기 달려있는 것일 뿐인 것으로 인식한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것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그 후에서야 내가 가진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이였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당연한 것을 상실한 후에 그것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나온다.
우리는 우리가 아무 문제 없이, 많은 것을 가졌음을 알고 감사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드는 느낌은 이 말이였다.
‘이 세상엔 참 신기한 현상이 많구나’.
신경학이라는 것은 참 신비한 분야인 것 같다.
신경학이라는 분야는 무궁무진하게 넓은 분야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상상했던, 아니면 상상을 뛰어넘는 현상이 생기는 신경학 분야.
재밌고 신기하고. 놀라웠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다리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손이 있고 손가락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어느 날 우리 몸에 있는 손이나 다리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이 책에서 손을 자각하는 것에 문제가 생겨서 자신의 손을 인식하지 못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저 거기 달려있는 것일 뿐인 것으로 인식한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것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그 후에서야 내가 가진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이였는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당연한 것을 상실한 후에 그것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나온다.
우리는 우리가 아무 문제 없이, 많은 것을 가졌음을 알고 감사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드는 느낌은 이 말이였다.
‘이 세상엔 참 신기한 현상이 많구나’.
신경학이라는 것은 참 신비한 분야인 것 같다.
신경학이라는 분야는 무궁무진하게 넓은 분야일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상상했던, 아니면 상상을 뛰어넘는 현상이 생기는 신경학 분야.
재밌고 신기하고.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