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과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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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Introduction

실험 1. 신체 각 부위별 감각의 민감성 측정

1. Materials

2. Methods

3. Results

4. Discussion

5. Discussion

6. Reference

본문내용

조직학적 구조는 유리신경말단이다. 외상수용체의 적당자극은 기계적, 열적, 혹은 화학적인 조직 손상이나 조직손상의 위험을 주는 자극이다. 외상수용체는 순응을 잘 하지 않는데 이는 그 기능상 매우 합당하다. 만약 외상수용체가 순응을 잘하면 지속적인 동통자극을 감지할 수 없어 조직 손상이 오기 쉽다.
5. 감각 순응의 과정 (Processing of sensory adaptation)
수용체에 일정한 강도의 적합자극을 지속적으로 가하면, 감각의 크기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차 작아진다. 다시 말해서 자극으로 인한 임펄스 발사 빈도가 차츰 줄어들어서 마침내는 일정한 값을 유지하거나 또는 임펄스 발사 자체가 완전히 중지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을 감각 순응이라고 한다.
이것을 일으키는 기전으로 제시되고 있는 가능성으로는 ① 일부 수용체 세포의 세포막에는 자극 에너지와 반응함으로써 세포막의 투과성을 바꾸어 수용체 전압을 일으키는 수용체가 있음이 밝혀졌다. 그런데, 이것의 분자 수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자극이 지속되면 더 이상 반응할 수 있는 분자가 없게 되고, 그 결과 순응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② 자극이 지속되면, 수용체 세포의 전기적 성질이 변한다는 것이다. ③ 수용체에서 발사된 임펄스가 중추 신경계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뉴론의 상호작용으로 임펄스의 빈도가 감소하고, 이에 따라 순응이 일어난다. ④ 보조적 구조물을 갖고 있는 수용체에서는 자극이 지속되는 동안에 이 구조물에 변화가 일어나서 순응이 일어나게 된다.
5. Discussion
이번 생리학 실습에서는 자극과 반응 이라는 주제로, 감각인지 실험 및 민감도 측정, 2점 역치 실험, 1차 자극 후 2차자극시 민감도 변화 측정, 그리고 미각 수용기 실험을 하였다.
먼저, 촉각 인지 실험의 경우, 우리 D4조의 피실험자가 매우 예민한(?)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자극 인지정도가 매우 높게 나왔다. 특히 목도 100%인지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랬던 피실험자가 얼음물에 담근후 (1차자극), 촉각 인지 실험(2차자극)을 했을때는 절반 가까이인지정도가 감소하였다.
특히 이러한 결과는 생리학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과 연관이 많이 되었다. 즉, 촉각을 느끼는 A베타섬유가 C fiber를 통한 통각(고통)의 대뇌 전달을 방해하는 것과 비슷한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 실험에서는 통각(혹은 냉각)이 촉각의 인지를 방해하는 결과를 보였다.
한편, ‘두점 접촉 역치 실험’의 경우에는 우리몸의 예민한 각 부분에 ‘자극 수용기’ 가 많이 분포 한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미각 실험을 통해 각 맛을 느끼는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고, 미각이 특수내장감각섬유(SVA)에 속한 다는 사실 역시 레폿을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다.
더불어, 얼음물을 담그면서,
시리게 차가운 것이 어떤것인지 절실히 느낄 수 있었던(?) 즐겁고 알찼던 실험이었다고 생각한다.
6. Reference
실습 프린트 및 조교님 실습 강의 필기, 수의 생리학 교재, 네이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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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1.05.12
  • 저작시기2011.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7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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