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1.위치
2.입구
3.BAR분위기
4.메뉴
5.운영형태
6.장식물
7.구성
결과 (느낀점)
본론
1.위치
2.입구
3.BAR분위기
4.메뉴
5.운영형태
6.장식물
7.구성
결과 (느낀점)
본문내용
전체적으로 바를 처음 들어갔을 때는 받은 느낌은 한잔 가볍게 편하게 먹고 나올 수 있는 분위기를 느꼈다. 이곳은 처음 가는 손님에게는 원숭이 골이라는 칵테일을 주는데 그런 이벤트적인 마케팅이 나에게는 좋은 느낌을 주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 중에 하나가 공짜와 덤을 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있고 그리고 처음 갔는데 원숭이 골이라는 칵테일을 줌으로써 자신의 가게의 이미지를 각인 시키는 효과도 있을 것 같아서였다.
또 그 칵테일에는 그라나딘 시럽이 들어가는데 그래도 수업 시간에 배우고 본 것이 있어서 그 칵테일을 마시고 거기에 들어가는 빨간 액체가 그라나딘 시럽이라는 것을 맞췄을 때는 정말로 놀라웠다.
내가 바에 가서 마신 칵테일은 2가지인데 하나는 ‘바나나 데커리’ 라는 럼이 베이스인 칵테일 인데 맛은 처음에는 바나나 맛으로 달콤하면서도 알콜이 어느 정도 섞인 것 이여서 끝맛은 쓴맛이 났다. 그러나 그 쓴맛을 잔에 둘러진 설탕이 다시 달콤하게 해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두 번째로 먹은 것은 ‘라벤더’라는 칵테일인데 이 칵테일은 3층으로 이루어졌는데 위에는 청파랑 같은 색이고 그 밑은 노란색 맨 밑은 빨간색 이였던 것 같다. 밑에 있는 것은 달콤했고 그 위로 갈수록 알콜이 많이 함유되어 있었는지 약간은 쓴맛이 강했다. 메뉴판을 보니까 cassis라는 술이 들어가는 것 같은데 이것은 아직 수업시간에 배우지 않아서 확실히 어떤 술인지는 모르겠다. 이곳은 전체적으로 젊은 층을 공략한 분위기 인 것 같았다. 다트 하는 오락기구와 악기 같은 것으로 실내 장식도 하고 그리고 역시나 바라는 분위기에 맞게 백 카운터에는 많은 종류의 술병들이 조명을 받아서 멋있게 보였다.
또 칵테일이 지금 우리가 배우는 것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바텐더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칵테일도 시대에 따라서 변화를 하고 그 변하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그들도 누구나처럼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고 보면 정말로 노력을 하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11월 5일 드래곤 바를 가게 되었다. 처음 가는 바여서 그런지 어떤 곳일까? 하고 기대를 갖게 되었다. 우선 바 하니까 왠지 굉장히 어둡고 낯선 느낌이 많이 들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어둡지도 않고 거기서 일하는 바텐더들도 굉장히 밝고 친절했다.
내가 시킨 것은 알콜이 살짝 들어가 있는 키스미라는 칵테일이었다. 처음 먹는 칵테일이었는데 굉장히 맛있었고 특히나 딸기맛이 나서 너무나 좋았다. 그리고 또한 처음 가는 사람들에게만 주는 원숭이 골이라는 칵테일도 주었는데 정말 모양이 원숭이 골 같이 생겨서 너무나 신기하고 어떻게 이런 모양을 나오게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나 인상 깊었던 것은 원숭이 골의 효능이었는데 너무나 재치 있게 말을 만들어 낸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바텐더 언니에게 이것저것 질문 했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바텐더의 직업이란 것에 호기심도 생기게 되었다. 첫 번째는 드래곤 바의 체인점을 갔고 두 번째로는 본점을 가게 되었는데 똑같은 이름의 바이여도 일하는 사람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 바에서는 내가 먹지는 않았지만 인상이 깊었던 것은 3가지 색의 라벤더라는 이름의 칵테일이었다.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이렇게 층층이 있어서 각각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던 것 같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 때 가지를 않아서 칵테일 쇼나 이벤트 하는 것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바텐더들하고 여러 가지 얘기를 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 이였던 것 같다.
또 그 칵테일에는 그라나딘 시럽이 들어가는데 그래도 수업 시간에 배우고 본 것이 있어서 그 칵테일을 마시고 거기에 들어가는 빨간 액체가 그라나딘 시럽이라는 것을 맞췄을 때는 정말로 놀라웠다.
내가 바에 가서 마신 칵테일은 2가지인데 하나는 ‘바나나 데커리’ 라는 럼이 베이스인 칵테일 인데 맛은 처음에는 바나나 맛으로 달콤하면서도 알콜이 어느 정도 섞인 것 이여서 끝맛은 쓴맛이 났다. 그러나 그 쓴맛을 잔에 둘러진 설탕이 다시 달콤하게 해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두 번째로 먹은 것은 ‘라벤더’라는 칵테일인데 이 칵테일은 3층으로 이루어졌는데 위에는 청파랑 같은 색이고 그 밑은 노란색 맨 밑은 빨간색 이였던 것 같다. 밑에 있는 것은 달콤했고 그 위로 갈수록 알콜이 많이 함유되어 있었는지 약간은 쓴맛이 강했다. 메뉴판을 보니까 cassis라는 술이 들어가는 것 같은데 이것은 아직 수업시간에 배우지 않아서 확실히 어떤 술인지는 모르겠다. 이곳은 전체적으로 젊은 층을 공략한 분위기 인 것 같았다. 다트 하는 오락기구와 악기 같은 것으로 실내 장식도 하고 그리고 역시나 바라는 분위기에 맞게 백 카운터에는 많은 종류의 술병들이 조명을 받아서 멋있게 보였다.
또 칵테일이 지금 우리가 배우는 것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바텐더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칵테일도 시대에 따라서 변화를 하고 그 변하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그들도 누구나처럼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고 보면 정말로 노력을 하지 않고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11월 5일 드래곤 바를 가게 되었다. 처음 가는 바여서 그런지 어떤 곳일까? 하고 기대를 갖게 되었다. 우선 바 하니까 왠지 굉장히 어둡고 낯선 느낌이 많이 들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어둡지도 않고 거기서 일하는 바텐더들도 굉장히 밝고 친절했다.
내가 시킨 것은 알콜이 살짝 들어가 있는 키스미라는 칵테일이었다. 처음 먹는 칵테일이었는데 굉장히 맛있었고 특히나 딸기맛이 나서 너무나 좋았다. 그리고 또한 처음 가는 사람들에게만 주는 원숭이 골이라는 칵테일도 주었는데 정말 모양이 원숭이 골 같이 생겨서 너무나 신기하고 어떻게 이런 모양을 나오게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특히나 인상 깊었던 것은 원숭이 골의 효능이었는데 너무나 재치 있게 말을 만들어 낸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바텐더 언니에게 이것저것 질문 했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어서 바텐더의 직업이란 것에 호기심도 생기게 되었다. 첫 번째는 드래곤 바의 체인점을 갔고 두 번째로는 본점을 가게 되었는데 똑같은 이름의 바이여도 일하는 사람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번째 바에서는 내가 먹지는 않았지만 인상이 깊었던 것은 3가지 색의 라벤더라는 이름의 칵테일이었다.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이렇게 층층이 있어서 각각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던 것 같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 때 가지를 않아서 칵테일 쇼나 이벤트 하는 것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바텐더들하고 여러 가지 얘기를 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 이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