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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다.
지은이 라헐 판 코에이는 빈 대학에서 특수교육학 공부를 했고 장애아복지에 관심이 많아 틈틈이 장애인들을 돌본다고 한다. 작가의 사상이나 인간성이 이 글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는 장애아들 내면세계에 좀 더 관심을 갖고 그들이 사회라는 한 공동체에 함께 나란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이에게 적극 이 책을 권해야겠다.
지은이 라헐 판 코에이는 빈 대학에서 특수교육학 공부를 했고 장애아복지에 관심이 많아 틈틈이 장애인들을 돌본다고 한다. 작가의 사상이나 인간성이 이 글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우리는 장애아들 내면세계에 좀 더 관심을 갖고 그들이 사회라는 한 공동체에 함께 나란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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