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2등의 성공법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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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하찮은 일
2. 회의의 결론은 상사의 마음속에 있다.
3. 갈등의 원인은 상대가 아니라 바로 나다.
4. 착한 상사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5.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힘, 팀워크
6. 후기

본문내용

가지고, 자신들이 이룬 조직은 전문가 집단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 그래야 개인과 조직 모두가 윈-윈할 수 있을 것이다.
공공의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가족이란 기쁠 때만이 가족이 아니다.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미운 정 고운 정을 나누어야 깊이 있는 애정을 나눈 진정한 가족이 되는 것이다. 조직도 가정과 같아 그 안에서 싸움도 하고 기쁜 일, 힘든 일을 함께하게 된다. 기쁜 일이야 함께 기뻐하면 그만이지만 곤란한 일이 발생했을 때는 그 일에 대해 책임을 떠안아야 한다. 이것이 일반 가정과 다른 점이다. 가정은 어른이 사랑으로 덮어주고 포용해주지만 조직은 업무를 진행하고 그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나누어야 한다. 이때 어느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책임지는 것은 옳지 못하다. 모든 조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책임감 있는 결과가 나온다. 조직을 이끄는 몇 명의 리더는 ‘모든 책임은 내가 질 테니까 여러분은 열심히 일하십시오.’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현명한 태도가 아니다. 물론 의도는 실패를 걱정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의미겠으나 책임감 없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이러한 이야기는 피해야 한다.
그렇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도전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 걸까? 우리는 같은 배를 탄 한 식구로, 모든 문제는 공동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해야 한다. 그래야 책임감과 팀워크를 동시에 갖출 수 있다.
6. 후기
모든 사람은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어한다. 그래야 인생에서 성공하고,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너무나 솔직하게 직장인의 세계를 설명하고 앞으로의 행동에 대한 지침을 제시하여 정말 작장생활에 힘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속이 시원하다. ‘맨날 잘 해야한다’고 말하던 책들에 신물이 났었는데 솔직한 내용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외국서적을 번역한 책이 아니라서 나의 정서에도 맞았다.
2등의 성공법. 친구가 업무와 피로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라며 건네준 이 책을 지하철 출퇴근길에 읽었다.
어디선가 들은 3류의 글귀들부터... 평범하지만 실제적인 예를 들어가며 현실감 있게 쓴 글귀까지. 재미있고도 유익했다.
‘내가 직장 속에서 정말 그저 월급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에 직장생활이 의미가 없거나 매일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 점점 내 협동심과 도전정신이 희미해져 가는 분들께 이 책을 읽으면 새로운 자극이 될거 같다.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08.11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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