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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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정폭력이론
1)정신병리학적 이론
2)사회학습이론
3)페미니즘이론
4)가족체계이론

1)학습 이론적 관점
2)여성주의적 관점
3)상호주의적 관점
4)교환주의적 관점

*사회복지적 개입 방안
지원체계
가정폭력 상담소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여성의 쉼터)
의료기관
가해자의 유형

본문내용

보호를 위해 진정서, 탄원서를 제출한다.
4. 신체적 상처를 입은 내담자에게 진단서 발급 및 치료자원으로 회복을 돕는다.
5. 입소자들에게 가정폭력방지법을 알리고 가정폭력이 범죄행위임을 인식시키고, 사건처리 과정을 도우며 가정폭력 처리 불만 신고 사항들을 경찰들에게 알려서 개선하도록 요구한다.
6. 입소한 모자 가장의 자립을 돕고, 신변상의 위험이 있을 경우 타 지역의 쉼터로 연계하여 입소가정의 안전을 도모한다.
7. 가정폭력 피해 자녀들이 거주지 이전 없이 전학을 하여 폭력 아버지를 피해 안전하게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8. 쉼터 이용자들의 후속모임을 갖고,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를 지지하고 공감해주어 여성의 의식향상 및 홀로 서기에 도움을 준다.
의료기관
피해자들을 위한 의료기관은 대부분 상담소와 피해자 보호시설에서 자문위원, 운영위원 등 자체적으로 구축한 관계를 활용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정병원, 보건소, 보건지소가 있다고는 하지만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협조적이라고 하기 어렵고, 의료 인력들의 문제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외부에 알리기를 꺼리는 수치심과 의료보험문제로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가정폭력이 아닌 일반 상해로 처리한다.
피해자들은 대부분이 응급 상황이고 심한 경우가 아니면 구타 사실조차 알리기를 꺼려하기 때문에 집에서 자연 치유를 하거나 약국에서 약으로 혼자 치료하는 게 대부분이다. 오랜 생각 끝에 이혼을 결심하고 상담소에 오는 피해자가 아니면 진단서를 뗄 엄두도 못 내고, 또한 진단서 비용이 없는 내담자에게는 응급처리만 하고 사진으로 대치하기도 한다.
가해자의 유형
첫째, 지배자(controller)형이다. 이런 남자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항상 얻는 그의 욕망을 성취하기 위해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이고, 가끔 불법적으로 행하기도 하고, 아내의 요구에 민감하지 않고, 아내의 행동통제를 고집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가 지배력을 상실했다고 느낄 때 아내를 학대하게 된다.
둘째, 지배자와 반대로 방어자(defender)형이다. 이런 유형의 남자는 배우자가 자기에게 기대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그는 도덕적 안내자이며, 아내를 보호하고 싶기 때문에 그녀가 독립적으로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무의식적으로 그는 엄마가 어렸을 때는 허락하지 않았던 표현인 성적 공격적인 감정에 대한 보복을 두려워한다.
셋째, 승인 추구(approval seeker)형이다.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한 불만을 갖고 그가 위협을 느낄 때는 아내를 학대한다. 그러나 금방 멈추고 죄책감을 느낀다. 아내를 상담하도록 해주지만 아내가 자기를 떠나리라는 위협을 받거나 실제로 떠나는 상황이 아니고서는 자기는 상담에 참가하지 않는다.
넷째, 합동(incorporation)형이다. 학대자 가운데 가장 위험한 형이다. 일반적으로 약이나 알코올 중독자로서 필사적으로 괴롭힌다. 이런 남자는 자기의 주체성을 구별할 수 없고 매우 질투가 심하며 공격 욕구가 가족이나 친구에 의해서 꺾이지 않으며 배우자를 죽이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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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18
  • 저작시기2011.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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