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의 한국무용 참여정도별 정신건강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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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년 여성의 한국무용 참여정도별 정신건강의 차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연구문제

연구 가설

연구의 제한점

연구대상

검사도구

연구절차

연구결과

결론

본문내용

용활동에 참여자 중년은 50대가 42.43점으로 가장 높았고 무용활동 비참여자 중년 여성은 40대가 47.10점으로 가장 높았다. 우울증은 무용활동에 참여자 중년 여성은 60대가 가장 높았고 무용활동 비참여자 중년 여성도 60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불안은 무용활동에 참여자 중년 여성은 60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무용활동 비참여자 중년 여성은 40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적대감은 무용활동에 참여자 중년 여성은 50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40대와 비슷한 수준이였고 무용활동 비참여자중년 여성은 40대가 가장 높은 거으로 나타났다. 공포증은 무용활동에 참여자 중년 여성 60대가 가장 높고 무용활동 비참여자 중년 여성은 40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집증도 무용활동에 참여자 중녀녀 여성 60대가 가장 높고 무용활동 비참여자 중년 여성은 40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무용활동 참여정도와 정신건강
1) 무용활동 참가시간과 정신건강
<무용활동 참여기간별 정신건강의 T점수에 대한 평균과 표준편차>
<무용활동 참여기간별 정신건강 비교>
표와 그래프를 보면 무용활동 참여기간별 정신건강은 신체화, 강박증, 예민성, 우울증, 불안, 적대감, 공포증, 편집증, 정신증 요인이 모두 무용활동 참여기간이 1년 이하, 1-2년, 2년 이상으로 갈수록 T점수가 높은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무용활동 참여기간별 정신건강의 T점수에 대한 일원변량분석 결과>
무용활동 참여기간별 정신건강의 T점수에 대한 평균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해 본 결과 위의표에서 보는바와 같이 적대간과 공포증 정신증은 무용활동 참겨기간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적대감과 공포증 정신증은 사후검증을 통하여 구체적인 차이를 분석해 본 결과 적대감 요인은 무용활동에 1년 이하 참여자 중년이 2년 이상 참여하는 중년보다 유의하게 더 높은 수준이었고 공포증과 정신증은 모두 무용활동에 1년 이하 참여자 중년이 무용활동에 1-2년, 2년 이상 참여자 중년보다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주당 무용활동 참여빈도별 정신건강
<주당 무용활동 참여빈도별 정신건강의 T점수에 대한 평균과 표준편차>
<주당 무용활동 참여빈도별 정신건강 비교>
표와 그래프에서 보면 무용활동 참여빈도가 주 1회인 중년 여성은 주2-3회 주4-5회 매일 참여자 중년 여성보다 신체화, 강박증, 예민성, 우울증, 불안, 적대감, 공포증, 편집증, 정신증에서 모두 더 높은 점수를 나타내고 있다.
<주당 무용활동 참여빈도별 정신건강의 T점수에 대한 일원변량분석 결과>
주당 무용활동 참여빈도별 정신건강의 T점수에 대한 평균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해 본 결과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예민성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예민성 요인의 경우 사후검증을 통하여 구체적인 차이를 분석해 본 결과 주 1회 참여자 중년 여성이 주 2-3회 주 4-5회 매일 참여자 중년 여성보다 예민성 점수가 유의하게 더 노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용활동 1회 참여시간별 정신건강의 T점수에 대한 평균과 표준편차>
<무용활동 1회 참여시간별 정신건강 비교>
표와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신체화와 강박증, 공포증, 정신증 요인의 경우에는 무용활동 1회 참여시간이 3시간 이상인 중년 여성이 각각 48. 46. 52. 49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예민성과 우울증, 불안, 적대감, 편집증 요인의 경우에는 무용활동 1회 참여시간이 1시간 이하인 중년 여성이 각각 45.49.48.49.50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용활동 1회 참여시간별 정신건강의 T점수에 대한 일원변량분석 결과>
무용활동 1회 참여시간별 정신건강이 T점수에 대한 평균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해 본 결과 표에서 보는바와 같이 적대감, 편집증요인의 경우에는 무용활동 1회 참여시간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적대감과 편집증의 경우에는 사후검증을 통하여 무용활동 1회 참여시간에 따른 구체적인 차이를 분석해 본 결과 적대감은 무용활동에 1시간 이하와 3시간 이상 참여자 중년 여성이 무용활동에 1-2시간과 2-3시간 참여자 중년 여성보다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편집증은 무용활동에 1시간 이하 참여하는 중년 여성이 무용활동 1-2시간, 2-3시간 참여자 중년 여성보다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1. 연구대상의 배경변인과 정신건강 : 연구대상의 최종학력별 정신건강은 정신증(고졸 > 대학원 이상)에서만 차이가 있었다.
건강상태 지각 수준별로는 현재 자신의 건강상태가 양호하다고 지각하는 중년 여성이 자신의 건강상태가 허약하다고 지각하는 중년 여성보다 정신적으로 더 건강했고, 규칙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는 중년 여성은 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중년 여성보다 정신건강 상태가 더 양호
2. 무용활동 참여여부와 연령별 정신건강 : 중년 여성의 연령에 따른 정신건강의 차이는 없었고, 무용활동 참여여부별로는 신체화와 강박증의 경우에만 무용활동 참여자가 비참여자보다 더 높았다.
3. 무용활동 참여정도와 정신건강 : 무용활동 참여기간에 따른 정신건강의 차이는 적대감(1년 이하 > 2년 이상), 공포증과 정신증(모두 1년 이하 > 1-2년, 2년 이상)에서만 차이가 있었다.
주당 무용활동 참여빈도별 정신건강의 차이는 예민성(주 1회 > 주 2-3회, 주 4-5회, 매일)에서만 차이가 있었고, 무용활동 1회 참여시간별 정신건강의 차이도 적대감(1시간 이하, 3시간 이상 > 1-2시간, 2-3시간), 편집증(1시간 이하 > 1-2시간, 2-3시간)에서만 차이가 있었다.
이상의 결론을 바탕으로 중년 여성의 정신건강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무용활동과 같은 규칙적인 신체활동 및 운동은 중년 여성의 정신건강을 긍정적으로 개선시키는 데 유의한 효과가 있다. 그러나 너무 과도하거나 만성적인 무용활동 참가는 오히려 피로감과 불안, 우울증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무용활동 참가자는 주당 운동참여 횟수, 1회 운동시간, 운동강도를 설정함에 있어 현재 자신의 체력수준을 잘 고려하여 지나침이 없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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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1.09.05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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