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와 투자 받을 때 피해야 할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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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투자유치와 투자 받을 때 피해야할 실수

Ⅰ. 투자유치

Ⅱ. 투자를 받을 때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

1. 되돌아오지 않는 질문
2. 기술력이면 다 된다?
3. 우리에게 경쟁자란 없다.
4. 내게 거짓말을 해봐.
5. ‘보수적인’ 숫자
6. 유명 인사 들먹이기
7. 공포의 ‘1%’
8. 우린 특허가 있다.
9. 맞춤법이 어긋난 사업계획서
10. 난 여기에 말만 하러 왔다.

본문내용

이름을 떠벌리는 것은 하지 말라. 현
재 고용하고 있는 그 직원이 투자를 위해 내세울 수 있는 인원 전부라는
사실을 잊지 말도록. "내가 업계 아무개를 아는데..." 이런 식의 허풍은 정
말 여러 사람으로부터 혐오감을 사게 된다.
7) 공포의 '1%'
"경쟁자가 없다", "숫자를 보수적으로 잡았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 큰 실
수가 하나 있다. 바로 "우린 시장의 1%만 장악하면 성공입니다"라고 말하
는 것이다. 문제는 너무 많은 사업자들이 어리석게도 그 정도 실적은 쉽게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점이다. 노련한 벤처 투자가들은 이런 성과를
쉽게 달성할 수 있다고 떠벌리는 회사 CEO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8) 우린 특허가 있는데요.
투자가들은 기본적으로 '확실한' 투자는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특
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성공한다는 주장은 투자자들을 감동시
키지 못한다. 아무리 기발한 특허도 기업의 성공을 보장하진 못한다. 특허
권은 그저 여러 개별적 요인 중 하나에 불과하다. 순진하게 그 요소 하나
만으로 모든 것이 다 보장된 것처럼 자신만만해하지 말라.
9) 맞춤법 틀린 사업계획서
문법에 어긋나고 철자가 틀린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지 말라. 문서화된 사
업계획서는 기업의 첫인상이다. 누가 봐도 호감 가질 수 있도록 정성들여
만들어라.
10) 난 여기 말만 하러 나왔다
많은 사업자들이 투자협상에 나와서 자기 말하는 데만 온 힘을 쓸고, 정작
투자가들로부터는 거의 한 마디도 듣지 않는다. 이러면 누구 기분이 나빠
질까?
또한 면담이 끝나고 투자자들에게 신속한 결정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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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9.10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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