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역사의 전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기존제도의 개량정도가 아니라 완전 그 근본부터 바꾸는 도전을 할 때에 이루어 지는 것이다.
지금까지 역사의 뜻과 역사책을 보는 관점 그리고 사가들의 역할과 그들이 앞으로 역사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지금까지 내가 알지 못했던 점들은 사가들도 사람이고 사람이면 결국 그 시대의 상황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인데 나는 그것을 망각한채 책을 읽었던 것이다. 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자문화 중심주의라고 표현 할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내용중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이다. 자신들의 관점을 중심으로 역사를 다시 쓰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며, 그러한 역사책을 올바르게 보는 안목을 기르자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해주는 주된 내용이라 하겠다.
이것은 기존제도의 개량정도가 아니라 완전 그 근본부터 바꾸는 도전을 할 때에 이루어 지는 것이다.
지금까지 역사의 뜻과 역사책을 보는 관점 그리고 사가들의 역할과 그들이 앞으로 역사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지금까지 내가 알지 못했던 점들은 사가들도 사람이고 사람이면 결국 그 시대의 상황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인데 나는 그것을 망각한채 책을 읽었던 것이다. 이런 것들은 어떻게 보면 자문화 중심주의라고 표현 할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내용중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문제이다. 자신들의 관점을 중심으로 역사를 다시 쓰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며, 그러한 역사책을 올바르게 보는 안목을 기르자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해주는 주된 내용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