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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거 있을 때만 냉장고를 열어보고 쓸데없이 열어보지 않으며, 에어컨을 쓸 때 에도 적당히 시원해 질 때 까지만 틀어야겠다. 이때까지 막 소비한 나를 돌이켜 보면 정말 한심하고 지구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나는 아직도 한심한 강경아 였을수도 있다고 느낀다. 진짜 내가 할 수 있는 한 지구환경에 대해 최선을 다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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