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과 현대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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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Intro)

생명체의 기원(진화론, 창조론)

본론(Body)

1. 지적설계론이란?
2. 지적설계론의 예(증명)
3. 지적설계론의 반박

결론(Conclusion)

나의 의견 (창조론일 수밖에 없는 이유)

본문내용

를 쓰기 위해서 먼저 지식을 쌓기 위해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창조론적 입장과 진화론적 입장에 대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인터넷에는 두 주장에 대한 서로간의 무차별 비난과 자기들의 의견만을 주장하려는 글들밖에 없었습니다. 결론을 내 보면 창조론은 과학적 뒷받침이 없어서 설득력이 약합니다. 그 이유는 ‘완벽한 지적 설계자가 모든 것을 창조했다.’라는 것을 주장하면서 도 그 지적 설계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적으로 검증 못하였고 창조론자 자신들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결과도, 이론도 과학적 증명으로 서는 오히려 더 맞지 않으므로 확실히 틀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레포트의 주제는 너무나도 범위가 광범위하여 쓰면서 머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이 주제는 크게 보면 종교의 유무에 관한 엄청난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며 다른 관점으로 봤을 때는 과정이 중요한지 결과가 중요한지에 대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여기서의 과정이란 진화론을 말하는 것인지 창조론을 말하는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말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 다행인 점은 결과는 이미 나와 있고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현재 인간은 존재하고 모든 생명체도 잘 생활하고 있다는 결과를 저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신을 믿지는 않지만 지적 설계자의 입장으로서의 신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지적설계자는 심심해서인지, 아니면 이것이 자신의 일(업무, 운명)인지는 몰라도 우주를 만들고 그리고 은하를 만들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만들어 그 안에다가 모든 만물을 그려 넣은 것만큼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모든 것이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진화론적 입장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이 세계는 적자생존의 법칙 속에서의 카오스가 될 것이며 지금처럼 이렇게 편안하고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바로 창조론을 뒷받침해 주는 증거입니다. 숨을 쉬고 있는 것, 사랑을 느끼는 것, 행복을 느끼는 것 이러한 모든 것들이 바로 인간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살고 있는 이 아름다운 현실, 아름다운 모든 것들을 단지 우연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진화론은 개인적으로도 너무나도 안타깝지 않습니까?
지적설계자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은 지금 잘 돌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조금 더 정확한 답은 틀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인간은 조물주인 지적설계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기준에서만 바라보기 때문에 자기들에게 닥친 시련을 준 하늘을 원망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이 모든 과정이 바로 지적설계자가 만든 인간의 과정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과학이란 지적설계인(신)이 만든 틀 안에서, 인간이 지적설계인(신)의 룰을 밝혀내기 위한 검증 노력이라고 생각하며 그저 단순히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저에게 과학적인 접근과 동시에 이 세상, 모든 것들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주신 서민호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발표 신청 하겠습니다 >

키워드

창조론,   창조,   현대,   과학
  • 가격2,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1.10.06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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