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남인과 북인의 유학
이황
조식
이황
조식
본문내용
은거하면서 학문에 전념하였다
1568년에는 선조의 부름을 거절하였으며 북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1572년에 사망하였다.
특히 조식의 제자인 정인홍은 임진왜란때에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의병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동인세력은 1591년에 남인과 북인으로 분당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남인이 세력을 주도하였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끝나면서 북인들이 주도권을 잡았으며 북인도 대북과 소북으로 갈라졌는데 그중에서 대북이 세력을 주도했었다.
남인세력은 1678년에 청남과 탁남으로 분리가 되었고 그중에서 탁남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다.
북인세력은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물러난 후에는 거의 소멸되었다고 할 수가 있다.
반면에 온건책을 지향한 남인들은 조선말까지 꾸준한 정치적 생명력을 유지하면서 자신들의 색깔을 펼쳐나갔다.
1568년에는 선조의 부름을 거절하였으며 북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1572년에 사망하였다.
특히 조식의 제자인 정인홍은 임진왜란때에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의병활동을 활발하게 펼쳤다.
동인세력은 1591년에 남인과 북인으로 분당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남인이 세력을 주도하였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끝나면서 북인들이 주도권을 잡았으며 북인도 대북과 소북으로 갈라졌는데 그중에서 대북이 세력을 주도했었다.
남인세력은 1678년에 청남과 탁남으로 분리가 되었고 그중에서 탁남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다.
북인세력은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물러난 후에는 거의 소멸되었다고 할 수가 있다.
반면에 온건책을 지향한 남인들은 조선말까지 꾸준한 정치적 생명력을 유지하면서 자신들의 색깔을 펼쳐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