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손실도 막대하였다. 왜군의 약탈과 방화로 불국사, 서적, 실록등 수많은 문화재가 손실되었고, 수만명의 기술자가 일본으로 끌려가게 되었다.
일본은 조선에서 활자, 그림, 서적등을 약탈해갔고, 성리학자와 우수한 인쇄공 및 도자기 기술자등을 포로로 잡아가게 되었다.
또 국제정세의 변화로는 북쪽에서 여진족이 새롭게 세력을 키우면서 명나라를 위협하게 되었다.
일본은 조선에서 활자, 그림, 서적등을 약탈해갔고, 성리학자와 우수한 인쇄공 및 도자기 기술자등을 포로로 잡아가게 되었다.
또 국제정세의 변화로는 북쪽에서 여진족이 새롭게 세력을 키우면서 명나라를 위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