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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귀를 막고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 바로 그것이 소통이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소수자의 입장에서 영화를 감상해보니 우리 주위의 소수자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정말이지 역지사지로 입장을 바꾸어보지 않는 한 그들의 입장을 모두 이해할 수 없겠지만 최대한 그들의 입장에 서서 모든 것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소수자의 입장에서 영화를 감상해보니 우리 주위의 소수자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정말이지 역지사지로 입장을 바꾸어보지 않는 한 그들의 입장을 모두 이해할 수 없겠지만 최대한 그들의 입장에 서서 모든 것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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