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들이 모두가 잘 될 때 기븜을 느낀다.
소음인은 내가 계획한 일을 스스로 추진하여 이루어냈을때 기븜을 느낀다.
체질별 성격 유형
태음인, 땅같은사람
- 욕심많은 것 같으나,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중립적인 사람이다. 자기 것이 없을때는 가진 자의 것을 뺏어서라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싶어한다.
- 태음인은 체력이 좋고 적응력이 강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적응하여, 생전 처음보는 사람도 마치 이웃 사람 대하듯 한다. 늘 주변 사람들을 돌보고 챙기는 넉넉한 덕성을 지니고 있다.
- 생각이 많다보니 이것저것 고려해야 할 일도 많아, 신중을 기하는 타입이다.
- 태음인의 본성은 남을 용서하는 데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 폭넓은 인간 관계를 맺고 있는 태음인은 무엇보다 인간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일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소음인, 씨앗 같은 사람
- 소음인은 자기 내면 세계를 정리하고 나서야 비로소 마음의 안정을 얻고 뭔가를 추진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 소음인의 사고는 한 측면에서 깊이 파고들어 가기 때문에 상당히 평면저이다. 대신 그 평면의 체계성과 논리성은 놀랍고 깊이가 있다.
- 끊임없이 자신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본성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을 쉽게 잊지 못한다.
- 어려운 과정을통해 뭔가를 이해한 것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 놀라운 기억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 자기 중심적인 생활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않으며, 자신이 맺는 인간 관계의 모든 측면을 오직 자신을 중심으로만 해석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 상당히 조직적이고 치밀한 사고를 하며, 적어도 한 가지 분야에서는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소양인, 새 같은 사람
- 소양인은 푸른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처럼 가볍고 자유로운 사람이다. 걷는 품새도 가볍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 감각적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그만큼 핵심적인 내용을 빨리 파악하고 이해한다.
- 천성적으로 공명정대한 것을 좋아하고 옳지 않은 일에는 물불을 헤아리지 않고 시시비비를 가린다.
- 정신없는 소양인들이지만 일처리 속도는 놀랄 만큼 빠르다. 한번 일을 손에 잡으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한다.
- 반짝이는 아이디어, 총기, 자유분방함과 재기발랄함으로 가득 찬 사람이다.
- 소양인은 특유의 총명함과 순발력, 속도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획 업무, 아이디어 산업 또말을 잘하는 특성을 활용하여 방송 분야에 종사하면 자신의 기질을 십분 발휘 할 수 있다.
태양인, 하늘 같은 사람
- 태양인은 사물이나 상황을 논리가 아닌 이미지로 받아들일 만큼 직관이 발달해 있고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이 왕성한 몽상가이다.
- 태양인은 이처럼 자아가 세상에 퍼져 있어 모든 일에 관심이 많다.
- 태양인은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또 ‘듣기만 해도’세상의 이치를 아는 직관력이 뛰어난 사람이기도 하다.
-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가슴 아파하는 어질고 또 어진 태양인이지만, 현실 속에서 그의 모습은 무심하고 무책임하기 짝이 없다.
- 태양인은 시대를 앞서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그저 ‘광인’이나 ‘몽상가’로 비칠 뿐이다.
결 론
책의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교육이란 쉽지 않은것이다 라는 생각을 또한번 하게 되었다.
5살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격 다양한 체질의 사람들을, 그것도 소수가 아닌 다수(10~20명)의 인원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정상적인 교육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음을 아야기 하고 있다.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 태양인
나이에 따라 체형에따라 그리고 다양한 환경에 따라 변화되어지는 마음의 상태와 정신의 상태를 잘 다스려가며 교육한다는 것은 더욱 그러한것 같다.
이제 내 아이에게 체질에 맞는 교육을 시켜보려 한다. 책에서도 언급하고있듯이 내아이는 나처럼 되도록 하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부모(교사)로서의 체질과 아이(학생)으로서의 체질에 맞는 적절한 교육방법을 선택 활용하면서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아이들을 상대로 영어 과외를 하고 있는데 이책의 내용을 빗대어 보면 어느정도 그 학생들의 학습 취향과 성취도를 보면 일치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
모든 10대는 엘리트가 될 권리가 있다.
책의 제목처럼 누구에게나 그럴 권리는 있다. 하지만 그 권리를 충족시켜야 할 사람은 교사가 아닌가 싶다.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더욱 많은 것을 배워야 하고 똑똑해 져야함을 절실히 느낀다.
일당 백의 정신으로.....
소음인은 내가 계획한 일을 스스로 추진하여 이루어냈을때 기븜을 느낀다.
체질별 성격 유형
태음인, 땅같은사람
- 욕심많은 것 같으나,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중립적인 사람이다. 자기 것이 없을때는 가진 자의 것을 뺏어서라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싶어한다.
- 태음인은 체력이 좋고 적응력이 강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적응하여, 생전 처음보는 사람도 마치 이웃 사람 대하듯 한다. 늘 주변 사람들을 돌보고 챙기는 넉넉한 덕성을 지니고 있다.
- 생각이 많다보니 이것저것 고려해야 할 일도 많아, 신중을 기하는 타입이다.
- 태음인의 본성은 남을 용서하는 데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 폭넓은 인간 관계를 맺고 있는 태음인은 무엇보다 인간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일에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소음인, 씨앗 같은 사람
- 소음인은 자기 내면 세계를 정리하고 나서야 비로소 마음의 안정을 얻고 뭔가를 추진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 소음인의 사고는 한 측면에서 깊이 파고들어 가기 때문에 상당히 평면저이다. 대신 그 평면의 체계성과 논리성은 놀랍고 깊이가 있다.
- 끊임없이 자신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본성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을 쉽게 잊지 못한다.
- 어려운 과정을통해 뭔가를 이해한 것은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 놀라운 기억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 자기 중심적인 생활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않으며, 자신이 맺는 인간 관계의 모든 측면을 오직 자신을 중심으로만 해석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 상당히 조직적이고 치밀한 사고를 하며, 적어도 한 가지 분야에서는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소양인, 새 같은 사람
- 소양인은 푸른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처럼 가볍고 자유로운 사람이다. 걷는 품새도 가볍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 감각적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그만큼 핵심적인 내용을 빨리 파악하고 이해한다.
- 천성적으로 공명정대한 것을 좋아하고 옳지 않은 일에는 물불을 헤아리지 않고 시시비비를 가린다.
- 정신없는 소양인들이지만 일처리 속도는 놀랄 만큼 빠르다. 한번 일을 손에 잡으면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한다.
- 반짝이는 아이디어, 총기, 자유분방함과 재기발랄함으로 가득 찬 사람이다.
- 소양인은 특유의 총명함과 순발력, 속도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획 업무, 아이디어 산업 또말을 잘하는 특성을 활용하여 방송 분야에 종사하면 자신의 기질을 십분 발휘 할 수 있다.
태양인, 하늘 같은 사람
- 태양인은 사물이나 상황을 논리가 아닌 이미지로 받아들일 만큼 직관이 발달해 있고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이 왕성한 몽상가이다.
- 태양인은 이처럼 자아가 세상에 퍼져 있어 모든 일에 관심이 많다.
- 태양인은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또 ‘듣기만 해도’세상의 이치를 아는 직관력이 뛰어난 사람이기도 하다.
-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가슴 아파하는 어질고 또 어진 태양인이지만, 현실 속에서 그의 모습은 무심하고 무책임하기 짝이 없다.
- 태양인은 시대를 앞서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보통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그저 ‘광인’이나 ‘몽상가’로 비칠 뿐이다.
결 론
책의 마지막장을 덮으면서 교육이란 쉽지 않은것이다 라는 생각을 또한번 하게 되었다.
5살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격 다양한 체질의 사람들을, 그것도 소수가 아닌 다수(10~20명)의 인원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정상적인 교육을 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음을 아야기 하고 있다.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 태양인
나이에 따라 체형에따라 그리고 다양한 환경에 따라 변화되어지는 마음의 상태와 정신의 상태를 잘 다스려가며 교육한다는 것은 더욱 그러한것 같다.
이제 내 아이에게 체질에 맞는 교육을 시켜보려 한다. 책에서도 언급하고있듯이 내아이는 나처럼 되도록 하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부모(교사)로서의 체질과 아이(학생)으로서의 체질에 맞는 적절한 교육방법을 선택 활용하면서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아이들을 상대로 영어 과외를 하고 있는데 이책의 내용을 빗대어 보면 어느정도 그 학생들의 학습 취향과 성취도를 보면 일치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다.
모든 10대는 엘리트가 될 권리가 있다.
책의 제목처럼 누구에게나 그럴 권리는 있다. 하지만 그 권리를 충족시켜야 할 사람은 교사가 아닌가 싶다.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더욱 많은 것을 배워야 하고 똑똑해 져야함을 절실히 느낀다.
일당 백의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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