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총 단백(Total Protein)
▶ Albumin, Albumin-Globulin Ratio
▶ Alkaline Phosphatase Isoenzyme
▶ 빌리루빈
▶ Cholesterol, Free and Ester
▶ AST, ALT
▶ Creatinine
▶ Hematocrit, Hct
▶ Hemoglobin, 혈색소
▶ Leukocyte Count, 백혈구 수
▶ Platelet Count, 혈소판 수
▶ Albumin, Albumin-Globulin Ratio
▶ Alkaline Phosphatase Isoenzyme
▶ 빌리루빈
▶ Cholesterol, Free and Ester
▶ AST, ALT
▶ Creatinine
▶ Hematocrit, Hct
▶ Hemoglobin, 혈색소
▶ Leukocyte Count, 백혈구 수
▶ Platelet Count, 혈소판 수
본문내용
요가 있습니다. INH, D-penicillamine 투여 환자는 vitamin B6 이용이 저해받기 때문에 aminotransferase는 낮은 활성치를 보이게 됩니다. 또한 혈액투석 환자, 임신 등에서 활성이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
[ 기준 참고치 ]
AST, ALT 활성의 기준범위는 측정방법에 따라 약간 차이를 보이는데, 저자의 기관에서는 AST 8~32 IU/L, ALT 4~30 IU/L을 기준범위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AST, ALT 활성치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성별 및 연령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고, 임신에 따른 차이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연령은 30세 이하와 30세 이상에서는 후자가 유의하게 높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여성에 비하여 남성이 약간 높은 경향을 보인다고 하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습니다. 운동부하에서는 약간 증가합니다.(AST>ALT)
▶ Creatinine
1847년 Liebig 등이 creatine을 산과 함께 가열하면 탈수로 인하여 무수물이 되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은 creatinine으로 명명하였다. Creatinine은 근육 수축 energy로서 creatine phosphate로부터 생성되는 creatine이 탈수되어 생기는 대사 종말산물입니다.
Creatinine은 glycine, arginine 및 methionine으로부터 합성됩니다. 근육으로 운반된 creatinine은 creatine kinase에 의해 인산화되어 creatine phosphate로 되고, creatine과 creatine phosphate는 근육에서 평형상태로 됩니다. 근육수축을 위해 energy가 필요하면 creatine phosphate는 신속하게 phosphate를 ADP로 전이시켜 ATP를 만들어 이것을 이용합니다.
Creatine의 무수물인 creatinine은 creatine phosphate에서 직접 또는 creatine에서 1분자의 H2O가 제거되어 생성됩니다. Creatinine은 creatine phosphate에서 생성되는 것이 creatine에서 생성되는 것보다 3배 정도 많습니다.
근이영양증 환자에서 creatinine 배설량이 감소하므로 근육질환을 진단하는데 중요한 것으로 기대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요중 creatinine 배설량은 질환 특이성이 없어 신경근 질환의 진단적 의의는 거의 강조되지 않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creatinine은 신장질환과의 상관성이 대단히 커서 혈청 creatinine 농도는 간단한 신장기능의 지표로서 중요시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리고 creatinine은 BUN과는 달리 외인성 또는 신장 이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사구체로 여과되어 세뇨관에서 재흡수되지도 않고 체외로 배설됩니다. 그러므로 creatinine은 GFR(사구체 여과율)의 측정물질이 되기 때문에 inulin 대신 GFR의 측정법으로 흔히 이용됩니다.
Creatinine의 요중 1일 배설량은 개체의 근육량에 비례하고, 식이 영향이 거의 없어 일정하므로 1일 축뇨가 제대로 되었는지 여부를 점검하기 위하여 요 creatinine을 정량하기도 합니다.
[ 임상적 의의 ]
Creatinine은 신사구체에서 배설되고(일부는 세뇨관으로 배설), 세뇨관에서 재흡수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혈중 creatinine 농도는 신장의 배설기능에 관련이 있기 때문에 신혈류량 감소, 신사구체 여과치(GFR)가 감소할 경우에 증가합니다. 또한 BUN과는 달리 식이성 단백의 과잉섭취, 위장관내 출혈 등 신외성 인자로 인한 영향도 적기 때문에 신장기능장애의 지표로는 BUN 보다 특이성이 큽니다. 그러나 혈중 creatinine은 울혈성심부전, 선단거대증에서도 증가를 보이고, 기타 간장애, 근이영양증, 요붕증에서는 감소합니다. 한편 요중 creatinine 배설은 근위축을 보이는 근이영양증, 갑상선 질환에서 감소합니다.
혈청 creatinine 농도가 8.0㎎/㎗ 이상이면 투석요법을 고려하게 됩니다. 당뇨병성 신증으로 인한 신부전은 일반적으로 근육량의 현저한 감소로 creatinine 생산량이 감소되기 때문에 혈청 creatinine 농도가 그 만큼 높지 않아도 GFR은 심하게 저하되는 경우가 있고, 또한 전신 부종 등으로 인하여 보존요법이 곤란해지는 경우도 많아 8.0㎎/㎗ 이하라도 흔히 투석을 도입합니다.
저농도를 보이는 경우는 어느 경우든 근육량의 감소가 원인인데, 신장장애가 없으면 GFR은 정상입니다.
Creatinine clearance는 부하 물질을 투여하지 않고 GFR 측정이 가능하므로 임상적으로 흔히 이용됩니다. 그러나 신장기능 장애가 심하면 세뇨관에서 creatinine이 배설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 유의 사항 ]
Creatinine 측정에 이용되는 Jaffe반응은 반드시 creatinine에 특이적인 측정법이 아닙니다. 즉, creatinine 이외에 glucose, 과당, 기타 환원당, pyruvic acid, acetone, vitamin C, hydantoin 유도체, arginine, guanidine, dimethyl guanidine, urea, cystine, epinephrine 등도 Jaffe 반응에 양성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진짜 혈중 creatinine 농도는 측정치의 75%로 생각되지만 때로는 50%에 지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당뇨병성 ketoacidosis나 cephalosporin계 항생물질 투여시에도 문제가 됩니다. 이 비 creatinine 발색물질의 발색을 구별하기 위하여 Jaffe 반응을 이용한 측정에서는 rate assay법에 의한 자동분석기로 측정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 경우도 참의 혈청 creatinine 농도보다 0.2㎎/㎗ 높은 치를 보입니다.
또한 적혈구에는 Jaffe 반응 양성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용혈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 밖에 bilirubin도 측정치에 정(positive)의 오차를 나타냅니다. 한편 요에는 요중 chromogen의 거의 대부분이 creatinine이기 때문에 요당이 다량 배설 되는 당뇨병 환자를 제외하고는 측정치에 문제가 되는 일은 없습
[ 기준 참고치 ]
AST, ALT 활성의 기준범위는 측정방법에 따라 약간 차이를 보이는데, 저자의 기관에서는 AST 8~32 IU/L, ALT 4~30 IU/L을 기준범위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AST, ALT 활성치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성별 및 연령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고, 임신에 따른 차이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연령은 30세 이하와 30세 이상에서는 후자가 유의하게 높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여성에 비하여 남성이 약간 높은 경향을 보인다고 하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습니다. 운동부하에서는 약간 증가합니다.(AST>ALT)
▶ Creatinine
1847년 Liebig 등이 creatine을 산과 함께 가열하면 탈수로 인하여 무수물이 되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은 creatinine으로 명명하였다. Creatinine은 근육 수축 energy로서 creatine phosphate로부터 생성되는 creatine이 탈수되어 생기는 대사 종말산물입니다.
Creatinine은 glycine, arginine 및 methionine으로부터 합성됩니다. 근육으로 운반된 creatinine은 creatine kinase에 의해 인산화되어 creatine phosphate로 되고, creatine과 creatine phosphate는 근육에서 평형상태로 됩니다. 근육수축을 위해 energy가 필요하면 creatine phosphate는 신속하게 phosphate를 ADP로 전이시켜 ATP를 만들어 이것을 이용합니다.
Creatine의 무수물인 creatinine은 creatine phosphate에서 직접 또는 creatine에서 1분자의 H2O가 제거되어 생성됩니다. Creatinine은 creatine phosphate에서 생성되는 것이 creatine에서 생성되는 것보다 3배 정도 많습니다.
근이영양증 환자에서 creatinine 배설량이 감소하므로 근육질환을 진단하는데 중요한 것으로 기대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요중 creatinine 배설량은 질환 특이성이 없어 신경근 질환의 진단적 의의는 거의 강조되지 않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creatinine은 신장질환과의 상관성이 대단히 커서 혈청 creatinine 농도는 간단한 신장기능의 지표로서 중요시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리고 creatinine은 BUN과는 달리 외인성 또는 신장 이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사구체로 여과되어 세뇨관에서 재흡수되지도 않고 체외로 배설됩니다. 그러므로 creatinine은 GFR(사구체 여과율)의 측정물질이 되기 때문에 inulin 대신 GFR의 측정법으로 흔히 이용됩니다.
Creatinine의 요중 1일 배설량은 개체의 근육량에 비례하고, 식이 영향이 거의 없어 일정하므로 1일 축뇨가 제대로 되었는지 여부를 점검하기 위하여 요 creatinine을 정량하기도 합니다.
[ 임상적 의의 ]
Creatinine은 신사구체에서 배설되고(일부는 세뇨관으로 배설), 세뇨관에서 재흡수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혈중 creatinine 농도는 신장의 배설기능에 관련이 있기 때문에 신혈류량 감소, 신사구체 여과치(GFR)가 감소할 경우에 증가합니다. 또한 BUN과는 달리 식이성 단백의 과잉섭취, 위장관내 출혈 등 신외성 인자로 인한 영향도 적기 때문에 신장기능장애의 지표로는 BUN 보다 특이성이 큽니다. 그러나 혈중 creatinine은 울혈성심부전, 선단거대증에서도 증가를 보이고, 기타 간장애, 근이영양증, 요붕증에서는 감소합니다. 한편 요중 creatinine 배설은 근위축을 보이는 근이영양증, 갑상선 질환에서 감소합니다.
혈청 creatinine 농도가 8.0㎎/㎗ 이상이면 투석요법을 고려하게 됩니다. 당뇨병성 신증으로 인한 신부전은 일반적으로 근육량의 현저한 감소로 creatinine 생산량이 감소되기 때문에 혈청 creatinine 농도가 그 만큼 높지 않아도 GFR은 심하게 저하되는 경우가 있고, 또한 전신 부종 등으로 인하여 보존요법이 곤란해지는 경우도 많아 8.0㎎/㎗ 이하라도 흔히 투석을 도입합니다.
저농도를 보이는 경우는 어느 경우든 근육량의 감소가 원인인데, 신장장애가 없으면 GFR은 정상입니다.
Creatinine clearance는 부하 물질을 투여하지 않고 GFR 측정이 가능하므로 임상적으로 흔히 이용됩니다. 그러나 신장기능 장애가 심하면 세뇨관에서 creatinine이 배설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 유의 사항 ]
Creatinine 측정에 이용되는 Jaffe반응은 반드시 creatinine에 특이적인 측정법이 아닙니다. 즉, creatinine 이외에 glucose, 과당, 기타 환원당, pyruvic acid, acetone, vitamin C, hydantoin 유도체, arginine, guanidine, dimethyl guanidine, urea, cystine, epinephrine 등도 Jaffe 반응에 양성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진짜 혈중 creatinine 농도는 측정치의 75%로 생각되지만 때로는 50%에 지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당뇨병성 ketoacidosis나 cephalosporin계 항생물질 투여시에도 문제가 됩니다. 이 비 creatinine 발색물질의 발색을 구별하기 위하여 Jaffe 반응을 이용한 측정에서는 rate assay법에 의한 자동분석기로 측정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 경우도 참의 혈청 creatinine 농도보다 0.2㎎/㎗ 높은 치를 보입니다.
또한 적혈구에는 Jaffe 반응 양성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용혈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그 밖에 bilirubin도 측정치에 정(positive)의 오차를 나타냅니다. 한편 요에는 요중 chromogen의 거의 대부분이 creatinine이기 때문에 요당이 다량 배설 되는 당뇨병 환자를 제외하고는 측정치에 문제가 되는 일은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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