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모델-정신역동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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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실천모델-정신역동모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정신역동모델의 주요 개념
1) 인간의 내면
(1) 무의식
(2) 전의식
(3) 의식

2) 인간의 성격 구조

(1) 원초아(id)
(2) 자아(ego)
(3) 초자아(superego)

3) 심리 성적 발달단계

(1) 구강기(출생~1세)
(2) 항문기(1~3세)
(3) 남근기(3~6세)

인간에 대한 정신분석적 관점의 핵심: 인간은 에너지 체계(energy system)로 존재.
인간 행동을 설명하고자 하면서 에너지 모델이 가정된 이유:
또 다른 관점: 인간은 성적, 공격적 본능이나 추동으로 동기화된다.


정신분석: 성격이론
정신분석이론: 임상적인 연구들을 강조하며 인간의 기능을 내면의 힘들 간의 상호 작용의 결과로 간주한다.


Freud 임상관찰을 통한 무의식 개념의 증거 개관

본문내용

적 기능을 강조, 무의식의 내용은 주로 성적이고 공격적인 생각, 느낌, 동기들을 제시, 무의식이라는 것이 동기화된 이유가 있으며 일상적인 행동에 이런 동기화된 영향을 행사한다고 주장.
인지적 관점: 무의식과 의식적 과정들은 질적으로 근본적인 차이가 없다. 무의식적 과정들도 의식적 과정과 마찬가지로 지적이고, 논리적이며, 합리적일 수 잇음, 또한 무의식의 내용들이 특별히 더 성적이거나 공격적이지 않다고 강조. 무의식의 인지적 관점은 동기화된 요소들을 강조하지 않음.
이지적 관점에 의하면 인지 또한 의식적 수준에서 처리되지 않고, 결코 의식에 도달하지 않으며, 명백히 관례적이고 자동적이기 때문에 무의식적이라고 할 수 있다..신발신기, 타이핑, 우리 문화/다른 문화,
따라서 우리 행동에 반드시 동기화된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 식역하 자극이 우리의 생각과 느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증거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러한 자극이 위협적인 소망과 같은 특별한 정신역동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해석할 필요는 없다.
무의식에 대한 정신분석적 관점과 인지적 관점의 비교
정신분석적 관점
인지적 관점
1.비논리적, 비합리적인 무의식적 과정 강조
2.동기와 소망을 강조
3.무의식적 기능의 동기화된 측면들을 강조
1.의식적인 과정과 무의식적 과정 사이의 차이가 없음을 강조
2.사고를 강조.
3.무의식적 기능의 비동기화된 측면들을 강조
원초아, 자아, 초자아(Id, Ego, Superego)
1923년 인간 기능의 개개 측면을 언급하는 원초자아, 자아, 초자아라는 개념으로 정의되는 보다 형식적인 구조적 모델을 개발. 추상적. 가상 개념, 실제가 아님, 인간 행동의 특성들을 개념화하려는 구조적 용어일 뿐.
원초아(Id)
모든 추동 에너지의 원천, 인간이 기능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는 원초아의 일부분이 되는 삶과 죽음, 또는 성적 본능과 공격적인 본능에 내재됨. 흥분, 긴장, 그리고 에너지의 방출을 추구, 고통을 회피, 쾌감을 추구하는 쾌락원리에 의해 작동됨. 즉각적이고 완전한 방출을 추구, 마치 버릇없는 어린 아이의 특성과 같다. 좌절을 견뎌낼 수 없고, 억제하지 않는다.
현실에 무관심, 행위, 혹은 상상을 통해 원하는 것에 대한 만족을 추구, 공상적인 만족은 실제적인 만족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 이성, 논리, 가치, 도덕이나 윤리가 없다..
즉, 원초아는 요구적이고 충동적이고 맹목적이고 반사회적이고 이기적이며 쾌락주의적이다.
초자아(superego)
원초아와 현저히 대조되는 개념. 사람들이 추구하는 이상, 윤리적인 법칙을 어겼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처벌(죄책감)을 포함, 인간의 기능에서 도덕적인 부분을 나타냄.
구 조: ‘좋은’ 행동에 대해서는 보상(자긍심, 자기애)하고 ‘나쁜’행동에 대해서는 처벌(죄책감, 열등감, 사고발생)하는 사회적 규칙에 따라서 행동을 통제하는 기능. 근원적 수준에서 기능 상대적으로 현실을 검증, 즉 환경에 따라 행위를 수정하는 능력은 없다. 따라서 인간은 사고와 행위를 구별하지 못하고, 비록 행위를 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어떤 것을 생각했다는 것만으로도 죄책감을 느낀다. 인간은 흑백논리, 실무율적 판단, 그리고 완벽함의 추구에 얽매일 수 있다. 좋은, 나쁜, 판단, 그리고 심판과 같은 단어들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경직된 초자아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그러나 융통성있고 이해심도 많다.
예)인간은 어떤 행동이 사고나 심한 스트레스 하에서 행해진 것이 분명하다면 자신이나 타인을 용서함.
발달과정상에서 어린아이-이와 같은 중요한 구분을 할 수 있게 되고, 단순한 옳고 그름, 흑백논리만이 아닌 것을 생각할 수 잇는 법을 배운다.
자아(ego)
원초아가 쾌락을 추구하고 초자아가 완벽성을 추구한다면 자아는 현실성을 추구
자아 기능-현실의 원칙으로 작동, 최소한의 고통 또는 최소한의 부정적인 결과로 최대한의 쾌감을 얻을 수 있을 때까지 본능의 만족을 지연함.
현실 원칙에 의하면, 자아의 에너지는 현실과 양심의 요구에 따라 점진적으로 방출, 전환, 억압함.--쾌락 원칙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일시적으로 지연시킨다는 의미.
George Bernard Shaw-기능: 가장 저항이 적은 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의 이득을 얻는 쪽을 선택하는 것
소망과 환상을 구분, 긴장과 타협을 견디며 시간에 따라 변화.
따라서 자아는 지각적, 인지적인 능력의 발달과 더불어 더 복잡한 측면을 지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보여줌. (예)인간은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하며,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무엇이 최상인지 생각/ 원초아의 비현실적인, 불변하는 요구적인 특성들과 대조적임.
Freud-자아의 기능 연구 거의 안함. 자아-세 명의 무자비한 주인들(원초아, 현실, 초자아)를 위해 일하는 불행한 창조물이며 약한 구조라고 묘사. ‘불쌍한’자아는 이런 주인들에게 봉사해야하며 각각의 요구와 주장들을 조정해야 한다. 따라서 원초아의 폭정에 맞서는 자아의 기능을 아는 것이 특히 중요.(원초아-말, 자아-기수)
자아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며, 긴장을 견뎌내고, 성격의 ‘집행자’이긴 하지만 원초아라는 날쌘 말 위에 있는 불쌍한 기수이고 세명의 주인들에 의해서 통제되는 존재.
Anna Freud와 자아 심리학(Ego psychology)의 분석가들이 계속 발전시킴.
후기견해-적응과 갈등 해결에 있어서 보다 능동적인 존재로 봄. -인간이 원초앙의 에너지 방출을 통해서 뿐만이 아니라 자아의 갈등없는 기능을 통해서도 쾌락을 경험할 수 있다는 가정을 가능케함.
자아심리학-자아를 그 자체의 에너지의 원을 가지고 있으며 환경을 지배하면서 쾌락을 얻는 존재로 봄.
R. W. Whet(1959) 능력동기(competence motibation)-원초아를 위해 일하고 갈등을 감소시키는 것도 여전히 자아의 기능이겠지만, 이러한 기능과 별개인 독자적인 중요성과 적응적인 기능을 갖고 있다.
성격심리학자들-자아-만족의 지연을 견디는 능력,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좌절을 견디는 능력, 자기에 대한 확신, 성숙함과 친밀함으로 타인과 교류하는 능력, 내재화된 가치, 그리고 갈등 없는 영역으로서의 기능 등을 공통적으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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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1.15
  • 저작시기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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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1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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