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레포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짐 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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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레포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짐 콜린스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5단계 리더십
(1) 5단계의 계층 구조
(2) 단계 5 리더쉽의 특징
1) 일반적인 특징
2) 직업적의지
3) 개인적겸양

2. 사람먼저, 그 다음에 할 일
(1) 위대한 기업이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
(2) 두 번째 발견
(3) 엄격하지만 비정하지는 않다.
(4) 사람 먼저, 그리고 위대한 회사와 멋진 삶

3.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은 잃지 마라)
(1) 사실이 꿈보다 더 좋다.
(2) 진실이 들리는 분위기
(3) 냉혹한 현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스톡데일 패러독스

4. 고슴도치 컨셉
(1) 여우와 고슴도치
(2) 세 개의 원
1) 당신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2) 당신의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
3) 당신이 깊은 열정을 가진 일

III.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단순화한다. 고슴도치는 세상이 제 아무리 복잡하건 관계없이, 모든 과제와 딜레마들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단순한 고슴도치 컨셉으로 축소시킨다. 고슴도치는 고슴도치 컨셉에 부합하지 않는 것들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고슴도치는 심원한 통찰력의 본질은 단순함이라는 걸 이해한다. 고슴도치는 본질을 보고 나머지는 무시한다.
좋은 회사를 위대한 회사로 도약시킨 사람들은 어느 정도는 모두 고슴도치였다. 그들은 자신의 고슴도치 속성을 활용하여 우리가 고슴도치 컨셉이라고 부르게 된 것을 자기네 회사에다 밀어 붙였다. 비교기업의 리더들은 여우같은 속성이 있어 고슴도치 컨셉의 분명한 장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어지럽고 방만하고 일관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2) 세 개의 원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과 비교 기업들의 본질적인 전략 차이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근본적인 특징에 있다. 첫째, 도약에 성공한 기업들은 세 가지 핵심 범주 - 우리가 세 개의 원이라고 부르게 된 것 - 에 대한 싶은 이해의 바탕위에서 전략을 세웠다. 둘째, 도약에 성공한 기업들은 그 이해를 단순 명쾌한 개념 - 고슴도치 컨셉-으로 바꾸어 자신들의 모든 활동의 지침으로 삼았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고슴도치 컨셉은 다음 세 가지 원이 겹치는 부분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나온 단순 명쾌한 개념이다.
1) 당신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
이 식별 기준은 핵심역량의 기준을 훨씬 넘어선다. 핵심역량이 어느 한 부분에 집중돼 있다고 해서 당신이 그 분야에서 반드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역으로, 당신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은 심지어는 당신이 지금 손도 대지 않고 있는 일일 수도 있다.
2) 당신의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모든 기업들은 지속적이고도 활발한 Cash Flow와 수익성을 아주 효과적으로 유발하는 방법을 예리하게 통찰하고 있었다. 그들은 특히 자기네 경제 상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단 하나의 기준 - 당 수익-을 발견했다.
3) 당신이 깊은 열정을 가진 일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은 자신들의 열정에 불을 지피는 사업에 집중했다. 여기서 이 개념의 의미는 열정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열정을 느끼는 일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완전 성숙한 고슴도치 컨셉을 가지려면 세 개의 원이 모두 있어야 한다. 최고가 될 수 없는 일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벌고 있다면, 당신은 고작해야 성공한 회사를 만들 뿐 위대한 회사를 만들지 못할 것이다. 무슨 일에 최고가 된다 하더라도, 당신이 하고 있는 일 그 자체에 열정이 없다면 결코 최고로 계속 머물진 못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하는 일에 열정은 대단하지만, 그 일에 최고가 될 수 없다거나 경제적으로 별 의미가 없다면, 재미는 있을지 모르나 큰 성과를 내지는 못할 것이다.
III. 결론
이 책을 통하여 정말 크게 생각했다. 경영패러다임과 지금까지 생각해온 일반적 관점에서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비전을 제시하라. 꿈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게 하라". 말 그대로 최고경영자의 비전 제시 역할에 너무 경도되어 있었다. 크리스마스의 희망을 계속 제시하다가 현실이 따라주지 못하자, 내가 양치기 소년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마침 "스톡데일 패러독스"를 비롯한 본 장을 접하게 되었다. 특히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라. 낙관주의자가 살아남지 못했다' 하는 부분은 가슴을 칠 정도로 크게 다가왔다. 내 자신 스스로 직원들에게 늘 그렇게 해왔기 때문이다. 자기가 확신을 가지고 해온 것이 바보짓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달아오르는 얼굴,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나도 한편으로는 비전을 제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냉혹한 현실에 대해 직시해야 한다는 균형감각을 갖게 되었다. 또한 '돈이 되는 사업을 하라', '세계적으로 1등이 될 수 있는 사업만 하라',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사업만 하라'. 어떻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사업전략일 수 있다. 문제는 실행에 관한 것이다. 무조건적인 성장에 관한 욕심을 버리고, 위 세 가지 고슴도치 컨셉에 맞춰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는 '포기하고 집중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 결단력을 갖추고 있다면' 사업에서 성공 가능성은 그 만큼 높아질 것에 틀림이 없다.
<참고 문헌>
Good to Great, 제임스 콜린스 Harper Collins, 2001.01.01
  • 가격3,8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1.11.21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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