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호신술
☻ 태권도
☻ 유도
☻ 복싱
☻ 킥복싱
☻ 검도
☻ 합기도
☻ 공수도
☻ 택견
☻ 용무도
☻ 레슬링
☻ 참고문헌
☻ 태권도
☻ 유도
☻ 복싱
☻ 킥복싱
☻ 검도
☻ 합기도
☻ 공수도
☻ 택견
☻ 용무도
☻ 레슬링
☻ 참고문헌
본문내용
으나, 그레코로만형은 허리 아래의 공격은 반칙이므로 경기의 특색과 기술의 경향이 매우 대조적이다.
-> 상대방과 겨루는 종목인 레슬링은 당연히 위급한 상황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호신술에 속한다.
교수님~ 벌써 한학기가 지났습니다. 자주 못뵈었지만 호신술이 뭐다. 라고 할 정도 배운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운동할 마음의 여유가 없어 기본적인 스트레칭조차 하지 않고 그동안 살아왔는데 수업시간에 잠시 운동하는 것으로도 몸이 조금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만큼 유연하지 못했나’ 라는 생각도 했구요 ㅎㅎ
나름 운동 좋아하고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저 혼자만의 생각..............ㅋㅋ
교수님 수업 때 호신술의 기본자세, 상대방이 이렇게 들어오면 내가 어떻게 받아쳐야되는지, 그리고 스리랑카가 기억이 남네요^^
호신술 수업이라 하여 2시간동안 계속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닌 잠시나마 내가 보지 못한 다른 세상에 대한 얘기를 들으며 내가 속한 세상만 보면서 크다라고 생각했던 저를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 저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며 저도 방학 때 놀러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헤헤 저번방학 외국 갔다온 게 너무 그리워서 못참겠는데 교수님께서 막 비행기타고 갔다 왔다 얘기 듣는데 또 가고 싶어서 엄마아빠 허락도 안받은 채 비행기표 발권부터 해놨습니다. 다녀올게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으로 호호
교수님 수업이 하필 풀로 수업이 있는 화요일, 그리고 그 전 시간까지 계속 앉아서 듣다가 마지막 2시간을 몸으로 푸는, 딱 상황이 지칠대로 지쳐있는 그런 시간표 속에 끼여 있어서 혹시나 교수님에게 제가 지쳐있었거나 힘들어 보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절대 호신술이 어려워서, 힘들어서가 아닌 7시반부터 6시까지 계속 풀 수업이였다는 걸 이해해주세요. 항상 뭐든지 아쉬울 때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햄버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떠드는 우리를 이끌고 수업하랴, 저 나라 가서 가르치랴, 아빠, 남편, 등 역할이 많으신 데 항상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십니다.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한 학기 동안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보고 싶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정말 아프시지 마시고 몸 관리 잘하십쇼.
그리고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참고문헌
http://100.naver.com/100.nhn?docid=154480
http://100.naver.com/100.nhn?docid=121918
http://100.naver.com/100.nhn?docid=153663
http://100.naver.com/100.nhn?docid=8313
http://100.naver.com/100.nhn?docid=187155
http://ko.wikipedia.org/wiki/%EA%B3%B5%EC%88%98%EB%8F%84
http://100.naver.com/100.nhn?docid=154861
http://100.naver.com/100.nhn?docid=785392
-> 상대방과 겨루는 종목인 레슬링은 당연히 위급한 상황에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호신술에 속한다.
교수님~ 벌써 한학기가 지났습니다. 자주 못뵈었지만 호신술이 뭐다. 라고 할 정도 배운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운동할 마음의 여유가 없어 기본적인 스트레칭조차 하지 않고 그동안 살아왔는데 수업시간에 잠시 운동하는 것으로도 몸이 조금 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만큼 유연하지 못했나’ 라는 생각도 했구요 ㅎㅎ
나름 운동 좋아하고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저 혼자만의 생각..............ㅋㅋ
교수님 수업 때 호신술의 기본자세, 상대방이 이렇게 들어오면 내가 어떻게 받아쳐야되는지, 그리고 스리랑카가 기억이 남네요^^
호신술 수업이라 하여 2시간동안 계속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닌 잠시나마 내가 보지 못한 다른 세상에 대한 얘기를 들으며 내가 속한 세상만 보면서 크다라고 생각했던 저를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 저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며 저도 방학 때 놀러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헤헤 저번방학 외국 갔다온 게 너무 그리워서 못참겠는데 교수님께서 막 비행기타고 갔다 왔다 얘기 듣는데 또 가고 싶어서 엄마아빠 허락도 안받은 채 비행기표 발권부터 해놨습니다. 다녀올게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으로 호호
교수님 수업이 하필 풀로 수업이 있는 화요일, 그리고 그 전 시간까지 계속 앉아서 듣다가 마지막 2시간을 몸으로 푸는, 딱 상황이 지칠대로 지쳐있는 그런 시간표 속에 끼여 있어서 혹시나 교수님에게 제가 지쳐있었거나 힘들어 보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절대 호신술이 어려워서, 힘들어서가 아닌 7시반부터 6시까지 계속 풀 수업이였다는 걸 이해해주세요. 항상 뭐든지 아쉬울 때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햄버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떠드는 우리를 이끌고 수업하랴, 저 나라 가서 가르치랴, 아빠, 남편, 등 역할이 많으신 데 항상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십니다.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한 학기 동안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보고 싶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정말 아프시지 마시고 몸 관리 잘하십쇼.
그리고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참고문헌
http://100.naver.com/100.nhn?docid=154480
http://100.naver.com/100.nhn?docid=121918
http://100.naver.com/100.nhn?docid=153663
http://100.naver.com/100.nhn?docid=8313
http://100.naver.com/100.nhn?docid=187155
http://ko.wikipedia.org/wiki/%EA%B3%B5%EC%88%98%EB%8F%84
http://100.naver.com/100.nhn?docid=154861
http://100.naver.com/100.nhn?docid=785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