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son과 DeFrain (1999)이 제안한 가족의 건강성 모델 (응집성, 적응성, 의사소통의 세 차원)에 대하여 설명하고, 이 모델에 근거하여 건강한 가족으로서 자신의 가족이 갖고 있는 강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건강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그 의견을 서술하시오

소개글

Olson과 DeFrain (1999)이 제안한 가족의 건강성 모델 (응집성, 적응성, 의사소통의 세 차원)에 대하여 설명하고, 이 모델에 근거하여 건강한 가족으로서 자신의 가족이 갖고 있는 강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건강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그 의견을 서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강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테지만 그대로 실천을 하지 않아 이혼도 하고 별거도 하고 요즘엔 살인과 폭행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니 말이다.
우리 가족은 뉴스에 종종 등장하는 극단적인 가정에 속하지는 않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이 마구 넘쳐흐르는 동화 속에 나올법한 그런 가정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사랑이 넘쳐흐르지는 않아도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때 ‘참 화목한 가족이구나, 결혼을 하면 나도 저렇게 지내고 싶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나의 가족의 강점에서 언급했듯 가까이에 지내면서 더 자주 만나고 이야기하고 보살펴 주려고 하고 있는 것처럼.
지금 우리 가족이 더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서로의 속마음을 조금 더 터놓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화가 부족하여 답답함을 느끼는 정도는 아니지만 동생이 꾸린 가족과 꾸준히 의사소통을 하고, 동생가족은 또 어머니와, 나도 또 어머니와, 이렇게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나의 가족이니까 그 편에 서서 지지를 해준다면 더욱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키워드

Olson과 DeFrain (1999)이 제안한 가족의 건강성 모델,   적응성,   의사소통의 세 차원)에 대하여 설명하고,   이 모델에 근거하여 건강한 가족으로서 자신의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