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젊은이의 비극-우리는 어떤세계에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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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 우려했다.
초등학교때 학급문집에 자기의 장래희망을 적어야 했던 적이 있었다. 과학자 의사,우주비행사, 축구선수, 간호사, 선생님 등등 어린눈에 멋져보였던 여러 가지 직업들을 적은 친구들이 기억이 난다. 지금 대학생이 된 그들 중 적지않은 수가 공무원시험학원에 다니고 낭만이 넘치는 캠퍼스에서 공무원대비 시험문제를 풀고 있을 것이다. 깊이있게 학문을 공부하고 거기에 자신의 새로움을 더해야하는게 대학이 아니던가. 공무원이 무엇인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공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뜻한다. 단순히 제몸의 편안함을 추구하기 위하여 여유를 찾기위하여 공무원을 업으로 선택하는 현 사회의 현상은 수동적인 삶에 머무르려 하는 현대 젊은이의 슬픈 자화상이다. 앞으로 사회가 젊은이로 하여금 진취적인 삶을 살수 있는 기회와 인식을 심어주지 못한다면 앞으로 그러한 비극은 계속 될것이며, 먼 훗날 순수한 동심의 초등학생들이 자신의 장래희망란에 공무원 이라는 단어를 별 감흥 없이 적어넣을지도 모른다.
자료출처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_http://cafe.naver.com/ojunsa.cafe
진로코치와 평생직업경력개발_http://blog.naver.com/careerin

키워드

한국,   젊은이,   비극
  • 가격2,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1.12.07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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