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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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57.1%차지하였다.
- 50인 미만 사업장의 재해자수 비중은 전년(69.9%) 대비 3.6%p(5.2%) 증가하였다.
3) 업종별
- 재해자수는 제조업이 35,914명(40%)으로 가장 많고, 건설업이 17,956명(20%)으로 그 다음을 차지하였다.
- 광업, 건설업, 제조업은 재해율이 전년 대비 감소하였으며, 그 외 업종은 증가하였다.
- 사망만인율은 광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년대비 감소하였으며, 사고사망원인율도 광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감소하였다.
- 광업에서 사망만인율이 증가한 것은 진폐 사망자의 증가가 주원인으로 판단된다.
4) 재해유형별
- 협착(감김끼임), 전도, 추락, 충돌, 낙하비래 md 5대 재래형 재해가 사고성 재해의 78.0%(62,181명)을 차지하였고,
- 전년대비 충돌재해가 1,783명, 전도재해가 1,234명, 추락재해가 873명 증가하는 등 5대 재래형 재해에서 4,160명(7.2%)증가하였다.
- 건설물량 증가, 기계기구제조업, 조선업 등 고위험 업종의 가동율 증가, 산업생산지수 증가 등으로 협착, 전도, 추락, 충돌, 낙하비래 등 재래형 반복재해 증가됨.
- 업무상 질병자수는 10,235명으로 전년 대비 2,740명(36.6%)증가하였고, 진폐난청 등에 의한 직업병자는 2,173명으로 전년 대비 351명(13.9%)감소, 뇌심혈관계질환, 근골격계질환 등 작업관련성 질병자는 8,062명으로 전년 대비 3,091명(62.2%) 증가하였다.
- 근로복지공단에서 사고성 요통을 업무상질병으로 분류함으로써 3,612명이 증가한데 기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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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2.07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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