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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일정한 동질감을 가진 이들끼리 다른 이들에게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한다. 나조차 언제든지 남에게 타자화 될 수 있는 존재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어떠한 편견을 가지고 바라 볼 수 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가치가 동일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주변을 바라봐야 한다. 모든 소수자 집단은 동정이나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그 자체로 나와 똑같은 사람들일 뿐이다. 그들을 동정하거나 이해 한다는 것은 기득권을 가진 다수자들이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들을 있는 그대로 대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최소한 이질적인 누군가를 대하는 불편함을 버리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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