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수도 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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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시개요

개요

지역

인구

기후

경제

2. 도시계획, 도시개발과 관련된 주요 이슈와 내용

⊙뉴질랜드 농업개혁의 교훈

⊙뉴질랜드, 11월8일 총선 실시

⊙뉴질랜드에 세계서 가장 긴 누드비치 생긴다

3. 뉴질랜드의 정부조직-웰링턴

본문내용

학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해질 무렵 붉게 물든 태양에 건물의 외벽을 이루고 있는 적벽돌은 자연의 황혼을 그대로 비춰낸다.
하얀색 목조건물로 멀그레이브 스트리트에 있다. 1866년에 지어졌으며, 영국 초기의 고딕 양식으로 꾸며져 있다. 요즘에는 콘서트나 결혼식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문화재로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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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사당
뉴질랜드 정치의 중심으로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국회도서관,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된 국회의사당, 정부청사로 쓰이고 있는 벌집 모양의 비하이브 등 3개의 건물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비하이브(beechive)는 벌집의 외형에서 따온 모양인데 관광객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영국의 건축가인 바실 스펜스경이 설계 하였구 1969년에 짓기 시작하여 1980년에 완공하였다.
- 테 파파 통가웨라 박물관
테 파파는 뉴질랜드와 뉴질랜드 사람들을 알기에 가장 좋은 국립박물관이다. 1998년에 개관하여 지금까지 800만명 이상이 이곳을 방문하였다. 테파파 박물관에는 '반지의 제왕' 전시관이 있다 . 이 전시관은 마법사의 옷 등 영화 속 500여 아이템을 캐릭터별로 따로 모아놓았다 . 모니터로 촬영 비화에 접하게 하고, 그린 스크린 같은 특수촬영 기법들을 직접 관객이 시험할 수 있도록 한 전시물들도 크게 인기를 끌었다.
- 웰링턴의 마제스틱 센터
1991년 건립된 마제스틱 센터는 웰링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웰링턴의 상징물인 이 건물에는 주거용 부티크와 사무실 및 아파트가 입주해 있다. 원형 모양의 웅장한 건물을 비추는 밝은 조명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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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발전하는 도시 웰링턴
- 보타닉 가든
넓이가 26헥타르에 이르는 넓은 정원으로, 100종 이상의 장미를 모아놓은 레이디 노우드 로즈 가든을 비롯하여 여러 가든이 있으며 11~4월말에는 장미꽃이 만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로즈 가든 한가운데에 분수가 있고 식물원 건물 옆으로 마미스크림 코너가 있다.
1844년 뉴질랜드 컴퍼니에서 식물원 보존지역을 위해 13에이크를 할당해 놓을 때만 해도 그곳은 리무와 토타라, 미타이 등의 다양한 종류의 너도밤나무가 밀집한 숲이었다. 1868년에야 비로서 식물원이 세워지게 되고, 뉴질랜드 단체에서 관리를 맡게 되었다.
그 때 심은 나무들이 드루이드 힐과 마그피 스푸를 푸르게 만들고 있다. 1879년대에 들어서면서 무성히 자란 녹음위에 다양한 정원들이 들어섰다. 1891년부터 웰링톤 시의회가 관리를 맡아오고 있다.
- 웰링턴 해안가를 거니는 여유
웰링턴의 해변을 거니는 것도 오전 내지는 오후를 보낼 수 있다. 퀸스 부두(Queens Wharf)에서 출발하여 항구를 따라 테파파와 챠퍼스 마리나(Chaffers Marina)를 지나 오리엔탈베이(Oriental Bay)에 도착하면 카페와 아름다운 황금빛 모래사장이 있다.
지난 10여년간 해안 지구 개발을 위해 수억 달러가 투입된 곳이다. 그리하여 주요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복구되었는데, 아파트와 구 본드 스토어(Bond Store)에 자리잡은 웰링턴 시립 바다 박물관(Museum of Wellington City and Sea)이 그 좋은 예이다. 그리고, 일부는 쉐드 5(Shed 5)와 닥사이드(Dockside) 같은 인기 있는 해변 음식점으로 재단장했다.
공공 장소와 보도는 사람들이 물가를 걸으며 부두의 장관을 구경할 수 있도록 조경 공사가 되어 있다. 각종 수공예품이 진열된 한 인도교는 웰링턴 시와 바다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 완공된 또 다른 인도교는 해안가 풍경을 바꾸어 놓았다.
아래사진은 파란조명이 보기 좋은 바다박물관으로 가는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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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정상 여행과 산악 자전거
램턴 항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식물원까지 올라간 후에 26 에이커 넓이의 특수 정원과 뉴질랜드 고유 관목 및 잔디밭을 지나 뉴질랜드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지방도시인 톤든으로도 갈 수 있다. 빅토리아 산 정상에 올라 웰링턴 시, 항구, 쿡 해협이 다 보이는 멋진 전경이 펼쳐진다. 차를 운전하거나 버스를 타거나 또는 걸어서 그린벨트를 지나면 정상까지 갈 수 있다. 웰링턴 시와 주변 지역에는 경관이 수려한 산악 자전거 도로가 많이 있다. 1998년에는 빅토리아 산에서 세계 챔피언 결정전이 개최되기도 했다. 웰링턴에서 산악 자전거를 타면서 돌수도 있다.
- 카이토케 지역공원(Kaitoke Regional Park)
웰링턴 외곽에 있는 지역공원으로 '반지의 제왕' 영화 속에서는 요정들이 사는 리벤델과 앤덜린 강으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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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우선 웰링턴에 대해서 조사 하면서 여러 가지를 느낄수 있었다.
우선 처음 조사하기 시작할때의 웰링턴의 사진을 보니 뉴질랜드의 수도 이면서 수도 답지 안은 조용함? 다른 큰 대도시들은 복잡하고 답답한 시끌벅적한 느낌들이 나지만 웰링턴은 왠지모를 적막감마저 들었다.
그리고 주변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같은 항구도시인 우리나라의 부산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에 정말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우선 들었다.
웰링턴은 자연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도시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최대한 자연은 보존하며 발전해 나가려는 도시의 모습이 보였다.
또 웰링턴에 대해서 말하려면 건축물들을 빼면 않된다. 사진들을 보니 정말 영화에서나 볼 듯한 아름답고 훌륭한 건축물들이 많이 있었다. 국회의사당 같은 경우는 외부인에게 공개 되어 있다고 한다. 훌륭한 건축물을 보고 싶은 관광객들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다. 그리고 te pa pa 박물관은 입장료도 무료라고 한다.
정말 조사해갈수록 너무 가보고 싶었다. 평소 복잡하고 답답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조용한 도시가 너무 좋았다. 도시가 너무 푸르다는 것이 좋았다.
뉴질랜드의 수도 이지만 수도답지 않게 발전하지 않은 도시여서 조사를 하는데 어려움이 조금 있었다. 생각보다 자료가 많지 않은 탓이엿다.
http://www.wellington.govt.nz/ 웰링턴 도시 홈페이지,
http://abcnz.com/tt/site/ttboard.cgi?db=nz_info&page=1
,여러 신문 정보들 ,그리고 여러 블로그와 카페들에서 조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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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1.12.19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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