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스웨덴 국가정보
Ⅰ.개요
Ⅱ.스웨덴의 관광지&여행정보
Ⅲ.스웨덴 여행시 주의사항
Ⅳ.후기
Ⅰ.개요
Ⅱ.스웨덴의 관광지&여행정보
Ⅲ.스웨덴 여행시 주의사항
Ⅳ.후기
본문내용
어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2.시청사(Stadshuset)
-중앙역 서쪽에 있는 스톡홀롬의 상징적 건물이다. 라그나르오스트베리(Ragnar Ostberg)가 설계하고, 800만 개의 벽돌과 1900만 개의 금도금 모자이크를 사용하여 1923년에 완공시킨 이 건물은, 금세기 북유럽 최고의 건축미를 자랑한다. 이곳의 “푸른 방(Bla Hallen)”에서는 해마다 노벨상 수상식 후의 만찬회가 열린다. 또 높이 106m의 탑 위에 올라가면 아름다운 스톡홀롬 시가가 한눈에 바라보인다.
3.콘서트홀(Konserthuset)
-세르겔 광장 북쪽에 있는 음악당으로, 1926년에 세워졌다. 건물 정면에 밀레스(C.Milles)가 제작한 조각상이 있다. 노벨상 수상식이 거행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건물 건너편의 회토리에트(Hotorget)광장에서는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아침에 장이 열린다. 꽃, 과일 의류품, 선물용품 등이 주로 거래되며, 16:00까지 개장한다.
4.스트린드베리 박물관(Strindberg Museet)
-가는방법: Radmansgatan역에서 하차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스트린드베리가 최후의 4년간을 보낸 아파트로, 현재 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다. 전시품의 대부분은 그의 원고와, 그림, 사진, 신문평, 각국에서 출판된 그의 저서 등이다. 그가 쓰던 가구와 알용품도 당시의 모습 그대로 전시되고 있다.
5.무용박물관(Dansmuseet)
-가는방법: 42번 버스로 Oxenstiernsgatan에서 하차
-노벨공원 동쪽에 있는 아르누보양식의 건물로, 무용에 관한 박물관으로는 세계 유일의 것이다. 무용가의 조각과 의상을 전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TV화면을 통해 발레와 스웨덴 각지의 민속무용 및 중국의 경극(京劇)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구시가.셰프스홀멘 섬
-중심부 남쪽의 작은 섬 감라스탄(Gamla Stan)은 구시가라불리는 스톡홀롬의 발상지로, 중세의 면모를 간직한 관광의 하이라이트이다. 또 그 동쪽의 세프스홀멘(Skeppsholmen)섬은 동,서양의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어 미술애호가에게는 빠뜨릴 수 없는 관광지가 되고 있다.
1.구시가(Gamla Stan)
-오페라 극장 앞, 관광선 승차장 옆에 놓인 노르 다리 Norrbron를 건너 후 국회의사당을 오른쪽으로 바라보며 걸어가면 돌로 된 문이 나온다. 이곳이 구시가의 입구로서 바로 앞에 궁전이 있고, 궁전을 기점으로 주위 2km 정도의 지역에 중세를 방불케 하는 각종 건물이 있다. 30~40분이면 도보로도 섬을 일주할 수 있다.
구시가 중심은 스토르토리에트(Stortorget)광장이며, 그 양쪽의 좁은 길에는 13~19세기의 오랜 건물이 당시의 모습 그래도 남아 있다. 이들 건물 내부는 레스토랑이나 목로주점, 카페, 부티크 등으로 개조되어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광장 북쪽에 있는 건물은 1776년에 세워진 증권거래소 Borsen로, 이 건물 맨 위층에는 노벨상 수상자를 뽑는 스웨덴 아카데미 본부가 있다. 또 광장에서 남쪽으로 가면 바로크 양식의 첨탑이 아름다운 독일 교회(Tyska Kyrkan)가 나온다. 이것은 한자동맹시대의 상인들이 17세기에 세운 것이다. 그리고 광장 서쪽에는 네덜란드풍의 바로크 건축인 귀족의 성관riddarhuset이 잇다.
2.대성당(Storkyrkan)
-스톡홀롬에서 가장 오래된 13세기의 성당이다. 왕가와 귀족들의 문장으로 장식된 성당 내부에는 볼만한 것이 많다 . 특히 덴마크와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489년 성당에 기증되었다는 높이 4m의 나무조각상 <성조지의 괴물퇴치상>이 눈에 띈다. 이 밖에 300년의 역사를 가진 옥좌, 은과 흑단으로 만든 제단(1652)), 에렌스트랄(Ehrenstral)이 그린 <최후의 심판> 등도 볼만하다. 또 이 성당에서는 역대 국왕의 세례식, 대관식, 결혼식이 거행되기도 한다.
3.귀족의 성관(Riddarhuset)
-대성당 서쪽에 있는 네덜란드 바로크 양식인 17세기의 건물이다. 당시의 지배계급이었던 귀족들이 회의실로 사용했던 곳이다. 회의실 벽에는 스웨덴 전국 귀족들의 문장이 새겨진 2325개에 달하는 방패가 걸려 있다.
4.리다르홀름 교회(Riddarholmskyrkan)
-귀족의 성관 건너편, 리다르홀름 섬에 있는 높은 첨탑을 가진 교회이다. 13세기에 수도원으로 지어진 것이 17세기 이후에는 역대 국왕의 묘소로 사용되고 있다.
5.현대미술관(Moderna Museet)
-셰프스홀멘 섬 중앙에 있다. 국립미술관에서 옮겨온 현대조각과 20세기의 스웨댄 회화, 그리고 피카소, 마티스, 달리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또 여기에는 2개의 갤러리 외에 사진박물관과 카페테리아가 있다.
스톡홀롬 근교
1.카크네스 TV타워(Kaknastornet)
-가는방법: 69번 버스로 kaknas에서 하차
-개장시간:1~5월, 10~12월에는 09:00~18:00 4월과 6~9월에는 09:00~22:00
-중앙역 동쪽 5km에 있는 텔레비전 타워이다.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높은 155m의 탑으로, 128m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면 시내가 한눈에 바라보인다.
2.그립스홀름 성(Gripsholm Slott)
-교통: 중앙역에서 Eslilstuna행으로 Laggesta에서 하차.
-오픈: 5,6,8월에는 10:00~16:00 4,9월에는 10:00~15:00 7월에는 09:00~17:00 1~3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12:00~15:00
-스톡홀롬 서쪽 약 40km 지점, 멜라렌 호반의 마리에프레드(Mariefred)에 있는 궁전이다. 1530년대에 구스타프 바사 왕에 의해 지어
2.시청사(Stadshuset)
-중앙역 서쪽에 있는 스톡홀롬의 상징적 건물이다. 라그나르오스트베리(Ragnar Ostberg)가 설계하고, 800만 개의 벽돌과 1900만 개의 금도금 모자이크를 사용하여 1923년에 완공시킨 이 건물은, 금세기 북유럽 최고의 건축미를 자랑한다. 이곳의 “푸른 방(Bla Hallen)”에서는 해마다 노벨상 수상식 후의 만찬회가 열린다. 또 높이 106m의 탑 위에 올라가면 아름다운 스톡홀롬 시가가 한눈에 바라보인다.
3.콘서트홀(Konserthuset)
-세르겔 광장 북쪽에 있는 음악당으로, 1926년에 세워졌다. 건물 정면에 밀레스(C.Milles)가 제작한 조각상이 있다. 노벨상 수상식이 거행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건물 건너편의 회토리에트(Hotorget)광장에서는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아침에 장이 열린다. 꽃, 과일 의류품, 선물용품 등이 주로 거래되며, 16:00까지 개장한다.
4.스트린드베리 박물관(Strindberg Museet)
-가는방법: Radmansgatan역에서 하차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스트린드베리가 최후의 4년간을 보낸 아파트로, 현재 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다. 전시품의 대부분은 그의 원고와, 그림, 사진, 신문평, 각국에서 출판된 그의 저서 등이다. 그가 쓰던 가구와 알용품도 당시의 모습 그대로 전시되고 있다.
5.무용박물관(Dansmuseet)
-가는방법: 42번 버스로 Oxenstiernsgatan에서 하차
-노벨공원 동쪽에 있는 아르누보양식의 건물로, 무용에 관한 박물관으로는 세계 유일의 것이다. 무용가의 조각과 의상을 전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TV화면을 통해 발레와 스웨덴 각지의 민속무용 및 중국의 경극(京劇)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구시가.셰프스홀멘 섬
-중심부 남쪽의 작은 섬 감라스탄(Gamla Stan)은 구시가라불리는 스톡홀롬의 발상지로, 중세의 면모를 간직한 관광의 하이라이트이다. 또 그 동쪽의 세프스홀멘(Skeppsholmen)섬은 동,서양의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어 미술애호가에게는 빠뜨릴 수 없는 관광지가 되고 있다.
1.구시가(Gamla Stan)
-오페라 극장 앞, 관광선 승차장 옆에 놓인 노르 다리 Norrbron를 건너 후 국회의사당을 오른쪽으로 바라보며 걸어가면 돌로 된 문이 나온다. 이곳이 구시가의 입구로서 바로 앞에 궁전이 있고, 궁전을 기점으로 주위 2km 정도의 지역에 중세를 방불케 하는 각종 건물이 있다. 30~40분이면 도보로도 섬을 일주할 수 있다.
구시가 중심은 스토르토리에트(Stortorget)광장이며, 그 양쪽의 좁은 길에는 13~19세기의 오랜 건물이 당시의 모습 그래도 남아 있다. 이들 건물 내부는 레스토랑이나 목로주점, 카페, 부티크 등으로 개조되어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광장 북쪽에 있는 건물은 1776년에 세워진 증권거래소 Borsen로, 이 건물 맨 위층에는 노벨상 수상자를 뽑는 스웨덴 아카데미 본부가 있다. 또 광장에서 남쪽으로 가면 바로크 양식의 첨탑이 아름다운 독일 교회(Tyska Kyrkan)가 나온다. 이것은 한자동맹시대의 상인들이 17세기에 세운 것이다. 그리고 광장 서쪽에는 네덜란드풍의 바로크 건축인 귀족의 성관riddarhuset이 잇다.
2.대성당(Storkyrkan)
-스톡홀롬에서 가장 오래된 13세기의 성당이다. 왕가와 귀족들의 문장으로 장식된 성당 내부에는 볼만한 것이 많다 . 특히 덴마크와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489년 성당에 기증되었다는 높이 4m의 나무조각상 <성조지의 괴물퇴치상>이 눈에 띈다. 이 밖에 300년의 역사를 가진 옥좌, 은과 흑단으로 만든 제단(1652)), 에렌스트랄(Ehrenstral)이 그린 <최후의 심판> 등도 볼만하다. 또 이 성당에서는 역대 국왕의 세례식, 대관식, 결혼식이 거행되기도 한다.
3.귀족의 성관(Riddarhuset)
-대성당 서쪽에 있는 네덜란드 바로크 양식인 17세기의 건물이다. 당시의 지배계급이었던 귀족들이 회의실로 사용했던 곳이다. 회의실 벽에는 스웨덴 전국 귀족들의 문장이 새겨진 2325개에 달하는 방패가 걸려 있다.
4.리다르홀름 교회(Riddarholmskyrkan)
-귀족의 성관 건너편, 리다르홀름 섬에 있는 높은 첨탑을 가진 교회이다. 13세기에 수도원으로 지어진 것이 17세기 이후에는 역대 국왕의 묘소로 사용되고 있다.
5.현대미술관(Moderna Museet)
-셰프스홀멘 섬 중앙에 있다. 국립미술관에서 옮겨온 현대조각과 20세기의 스웨댄 회화, 그리고 피카소, 마티스, 달리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또 여기에는 2개의 갤러리 외에 사진박물관과 카페테리아가 있다.
스톡홀롬 근교
1.카크네스 TV타워(Kaknastornet)
-가는방법: 69번 버스로 kaknas에서 하차
-개장시간:1~5월, 10~12월에는 09:00~18:00 4월과 6~9월에는 09:00~22:00
-중앙역 동쪽 5km에 있는 텔레비전 타워이다.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높은 155m의 탑으로, 128m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면 시내가 한눈에 바라보인다.
2.그립스홀름 성(Gripsholm Slott)
-교통: 중앙역에서 Eslilstuna행으로 Laggesta에서 하차.
-오픈: 5,6,8월에는 10:00~16:00 4,9월에는 10:00~15:00 7월에는 09:00~17:00 1~3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12:00~15:00
-스톡홀롬 서쪽 약 40km 지점, 멜라렌 호반의 마리에프레드(Mariefred)에 있는 궁전이다. 1530년대에 구스타프 바사 왕에 의해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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