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를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싶다.
내가 진정한 초등교사가 되는 일이 쉽지 만은 않을 것이다. 난 액슬린 선생님처럼 인내력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라면 이 아이는 안돼... 라는 식으로 무마해 버리지 않았을까? 아니면 이 아이는 방법이 없어. 라는 식으로 회피해 버리지는 않을까?
한사람을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을 끊임없는 인내와 사명감을 필요로 한다. 난 앞으로 이런 자세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언제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야겠다고 생각한다. 나의 관점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지 않고 항상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어야겠다고 다짐한다.
이 책은 참된 교사란 어떤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진정한 초등교사가 되는 일이 비록 힘들겠지만, 잘 극복해서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다.

키워드

감상문,   독후감,   교육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