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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쳤던 우리의 발 밑에 있었다. 나는 인간들이 이룩한 업적에 도취되어 자만하면서 살기보다는 우리가 매일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가 평소에 미물이라고 생각했던 개미의 세계, 또는 벌의 세계, 그리고 또 다른 세계에도 나름대로의 업적과 제도, 언어 세계관, 사고방식, 삶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에서 더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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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한계와 가능성-생각은 못하는 일이 없다. 그저 바라는 것만으로도 과거를 지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