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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일을 서슴없이 하는 내용이 끊임없이 나온다. 어떻게 보면 라울의 아내가 라울을 마지막에 죽이게 되는 것이 정당한 행위라고 느낄 정도 이니까 결국 사람이 사는 세상은 천사나 신이 아닌 사람들 스스로가 사회를 만들어가고 죄를 벌하고 선행을 베풀었을 때는 상을 주고 그런 것들이 늘 선행만을 베푸는 세상보다 더 정당하고 사람 사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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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한계와 가능성-생각은 못하는 일이 없다. 그저 바라는 것만으로도 과거를 지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