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크래머,행크 워시아크의 '보는 방식을 바꿔라'를 읽고

본문내용

보지 말고 멀리 바라보고 넓게 내다보라는 것이 이 마지막 내용이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면 이보다 더 바보가 어디 있을까? 그런데 부끄럽지만 나, 내가 그렇게 살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동안 나무만 바라봤다. 숲을 보지 못했다. 그것이 너무나도 후회스럽다. 좀 더 이 책을 빨리 만났더라면 조금이나마 내 삶에 변화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

키워드

독후감,   감상문,   캐서린 크래머,   행크 워시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