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밀러의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한다'를 읽고

본문내용

는 없다. 저자는 말한다. ‘깨달았을 때, 실천하라!’ 이미 책을 읽고 깨달은 지금 반성에서 머물지 말고 실천하라고 내 자아가 말을 한다. 실천하고 또 실천하라! 여느덧,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읽을 때 즈음에 그 주문이 내 머릿 속에서 맴맴 돌고 있었다. 남의 탓을 하지 마라. 가장 앞서 실천하라! 그리고 오늘도 난, 그 주문을 열심히 기억하고 있다.

키워드

독후감,   감상문,   존 밀러,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