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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 것들과 비슷한 내용을 경험하게 될 수 있어서 나에게는 어찌보면 꿈이라는 것을 체계적으로 꿀 수 있게 만들어 준 소설인 것 같다. 항상 단순히만 생각을 하던 것들을 소설이라는 내용 속에 어떠한 인물로 대리 경험을 한 것에 대해서 정말로 재미난 경험이었다. 이런 것이 독서의 맛인 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도 많은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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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한계와 가능성-생각은 못하는 일이 없다. 그저 바라는 것만으로도 과거를 지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