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적자 감상평 - 형제란 이름으로 하나된 그들 삶도 죽음도 함께 한다! <무적자(A Better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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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 영화였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 당시 어둡고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있던 상황에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심어준 영화였다. 그에 반해 무적자는 원작과의 차별성과 감독의 재해석이 필요했지만 더 나은 내일이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느껴지지 않았고 어둠 속에서 그냥 끝이 나버린 느낌이다. 주인공들이 모두 죽는다고 해서 이야기의 결말이 나는게 안타까웠다.
원작에서 아걸 애인의 등장으로 인한 여자관계가 성립되지만 무적자에서는 여자배우를 찾아볼 수가 없었다. 여자관계를 끌어들이지 않고도 남자들의 우정과 배신을 그려내는 영화에 지루한 감이 없이 이야기를 잘 이끌어 나갔다는 점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리메이크영화라는 또 하나의 장르를 만들어낸 것만으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둔 것이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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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1.16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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