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곳에서나를만나다(언어와커뮤니케이션 챕터 서평)

본문내용

뮤니케이션을 언어적 요소와 비언어적 요소로 나누어 접근하고 문화적 차이에 중점을 두어 서술하여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례가 특정 민족 하나로만 끝나, 민족간의 의사소통 차이가 실질적으로 느껴지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사례중심으로 내용을 보충한다면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더 흥미를 가질 수도 있고,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키워드

낯선곳에서나를만나다,   언어와커뮤니케이션,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