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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유머로 항상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이 책의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나는 좋아한다. 그의 작품을 읽고 나서 항상 생각하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생각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독자에게 무언가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 인간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보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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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한계와 가능성-생각은 못하는 일이 없다. 그저 바라는 것만으로도 과거를 지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