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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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세이다. 하나님께 인도의 길을 받아 그것을 깨달으며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우리를 끌고 나아가는 것이 아닌 우리가 그 모든 것에 느끼고 우리의 힘으로써 하나님을 받들며 그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짓을 해서는 안된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다. 하지만 그런 이해가 안되는 부분까지 전부 안아 이해해줄 정도의 기독교인이 된 것 같다. 이제는 하나님께 기도를 하게 될 때 반성하고 구원을 받기 보다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해서 그것을 기도를 해야 겠다.
항상 내가 받기보다는 하나님께 자랑스러운 자녀가 될수 있도록 말이다. 그렇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 아래에 하나님만이 나의 제 1순위가 되고 내가 성숙해지는 과정동안 하나님이랑 위대하신 그 분이 평생 내 옆에 존재 하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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