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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웠지만 책의 양에 비례하게 제법 까다로웠던 것만큼이나 나에게 주는 의미도 컸던 것이라. 단순히 작품을 뛰어넘어 한 개인의 인생에 있어 반성과 고찰을 할 기회를 주는 것 같아서 더욱 좋았고 내가 살지는 않았지만 작자가 예술가이기도 했지만 예언가이기도 했기 때문에 책으로 나마 한 시대상의 모습을 보고 서 라도 간접체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와 그녀를 통해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품고 살아갈 것이며, 앞으로의 나의 앞날과 비전을 올바르게 세워 목표를 이루어 나갈 것이며 지금까지 살아 온 나날들을 돌아보며 고찰하고 또 반성할 것이다. 그리고 오늘까지 내가 지은 죄들을 반성하며 구원받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에 최선을 더해서 마지막에서 떳떳하게 멋지게 구원받기를 소망하고 또 소망한다.
나는 그와 그녀를 통해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품고 살아갈 것이며, 앞으로의 나의 앞날과 비전을 올바르게 세워 목표를 이루어 나갈 것이며 지금까지 살아 온 나날들을 돌아보며 고찰하고 또 반성할 것이다. 그리고 오늘까지 내가 지은 죄들을 반성하며 구원받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에 최선을 더해서 마지막에서 떳떳하게 멋지게 구원받기를 소망하고 또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