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디자인론] 모티프,니힐리즘 환원주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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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받치는 모티프
(김수근 자유센터)

에워싸는 모티프
마리오보타 리움미술관

표현적 성격의 건축
유리파빌리온(1914)
아인슈타인 탑

환원적 성격의 건축
낙수장

니힐리즘적 성격의 건축
<르코르뷔지에 - 롱샹교회>

본문내용

프가 되었다. 이순간 에워싸는 모티프는 받치는 모티프를 자기속으로 삼켜버린다.>
추상적으로표현했습니다.
에워싸는 모티프
공간의 외연이 근원이 되었으며 그자체에는 물체로서의형태가 없으며 최초의 형태는 인간의 신체를 감싸는 의복에서이다.
마리오보타 리움미술관
에워싸는 모티브 강조
마리오보타의 리움 미술관은 역원추의 매스와 직사각형의 두 매스의 구성으로 되어있다. 실제로 이 건물은 조적조는 아니지만 외관의 마감을 보면 얼핏 벽돌로 쌓인 조적조의 건물로 보인다. 이는 하나하나의 벽돌이 모여 받치는 모티브가 강조 되었다고 볼 수는 있지만 전체적인 매스의 형태가 하나는 역원추형으로 벽돌의 받치는 모티브들이 모여 한 공간을 에워싸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하나의 매스는 성벽의 이미지를 띄고 있는데 성벽이란 이미지 자체가 대규모 또는 소규모 공간을 에워싸는 이미지가 강하기에 이 둘의 건물은 받치는 모티브 보단 에워싸는 모티브가 강한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역원추형의 에워싸는 모티브 내부에는 또하나의 계단으로 형성된 에워싸는 모티브가 형성되어 있다. 이는 에워싸는 모티브의 켜, 두 개를 둠으로써 그 모티브를 강조하고 있다. 더 나아가 천창을 열어 줌으로 이 모티브를 더욱더 강조하고 있다.
<건물내부 내부 중앙에 공간쭉 구멍을 이어이어 에워 싸며 올라가는 공간의 형성>
<네모난 구멍을 따라가다보면 내 자신이 에워쌈을 받는기분>
<마치 성곽을 보는 듯한 에워쌈 >
추상적으로 표현 했습니다
표현적 성격의 건축
표현주의란 20세기초 독일을 중심으로 전개된 예술 사상의 총칭(예술의 진정한 목적은 감정 감각의 직접적 표현이다.
특징의 영향요소
1)심리적인 반작용
폭동, 전쟁, 그리고 비참한 생활 등으로 가득찬 시대에 반발한 예술가들은 개인주의로 후퇴하고 개인의 폐쇄적인 세계에 몸을 숨김
2)문화적인 반작용
인상주의가 유행하는 동안에 설명적인 요소를 배제한 이후 예술은 가장 내면적인 느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
유리파빌리온(1914)
원통형 계단실을 유리 블록으로 감싼 신선한 감각의 공간 디자인이나 프리즘 유리를 통한 무지개 빛과 색채의 디자인은 미래 건축 공간의 매력을 실험적으로 보이는 일에 성공하고 새로운 건축재료가 가져올 가능성을 사람들에게 나타내었다
아인슈타인 탑
표현주의의 금자탑으로 불리운다
생명력 있는 형태의 환상, 모든 규칙에서 해방된 풍부한 조형의 자유를 추구함.
표현주의의 한계
-독일의 경제는 대규모 공업도시가 다 발전할 기회가 없다고 판단하고 농촌으로 복귀하는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생각함
-자본주의적 조직과 활동의 장으로서 도시는 지식인이 추구하는 독특성을 수용할 여지가 없었음
그리하여 극단적이고 예술적으로만 합법적인 개인주의로 후퇴
건축이 개개의 대상에 집중하여 도시맥락에 걸여됨
- 표현주의는 개인의 패쇄적인 현상과 현실에 대한부정,
유토파아의 동경 등을 추구함으로써, 1928년 이후 기능주의적이고 순수한 기하학적 형태의 건축을 주장하는 합리주의에 밀려 점차 이면의 저류로 숨게 되었다.
환원적 성격의 건축
환원주의란 복잡한 전체를 단순한 원리로 다시 파악하고자 하며, 그 복잡한 전체를 단번에 해결하고자 한다. 그것은 혁명을 바라고 있는 것이다.
유기주의 또한 환원주의 라고 할수 있다.
프랭크로이드라이트의 낙수장을 조사해 보았다.
낙수장
<자연과 하나 자연의 어떤거 하나 해치지 않고 하나가되는 유기적인 건축물이다.>
<원래 있던 바위를 해치지 않고 하나가되어 건축한 모습>
<건물 밑으로 폭포가 흐른다. 자연의 하나 였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추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니힐리즘적 성격의 건축
니힐리즘이란 라틴어의 허무에서 만들어진 말이다. 레우의 말로 건축가는 허무에서 창조하는 것이 아니다 의 니힐로 이다.
니힐리즘은 행동하는 사람의 밝은 회의와는 달리, 행동을 빼앗긴 사람 또는 거부한 사람의 어두운 회의이다. 니힐리즘은 현대의 사상에 만연되어 있다.
르코르뷔지에은 니힐리즘 영향을 많이 받은 건축가 이다.
그의 건축물을 분석해 보았다.
<르코르뷔지에 - 롱샹교회>
르코르뷔지에의 롱샹교회를 니힐리즘영향을 받은 건축물로 생각한 이유는 중세부터 성모마리아를 예배해온 역사적인 배경과 지형적으로 사방에서 보이는 롱샹 언덕이 주는 대지특성을 사명감처럼 받아들여 설계하였는데, 자연적 지형과 건축물의 앙상블은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와 유사한 접근 방법 - 언덕 밑으로 접근에서 주변경관을 보면서 올라가서는 정상에 있는 거룩한 곳에 당도함과 콘크리트와 돌로써 축조되어 1950년에 시작, 1954년에 완성되었는데, 여기서 사용한 돌들은 2차대전 때 파괴된, 원래자리에 있던 교회에 쓰였던 짜투리 돌들이란 점에서. 니힐리즘을 느꼈다.
롱샹교회 야경
건물 뒤편이다 .기하학적으로 구멍이 나있다.
뚫려있는 구멍으로 빛이 들어오는 경관이다.
르 꼬르뷔지에는 언덕 위에서 4개의 지평선을
정확하게 그렸다. 동쪽의 지평선은 알사스 지방의 솟아오른 듯한 지형, 남쪽의 지평선은 계곡으로 떨어지는 지맥, 서쪽의 지평선은 손 강의 주변에 펼쳐지는 평원, 북쪽의 지평선은 작은 계곡과 마을로 이루어져있다 언덕 꼭대기의 작은 평탄한 대지는 남동쪽으로 열려져 내려가는 지형이다. 진입로는 비슷한 각도로 올라온다. 그가 처음 롱샹을 방문했을 때 그는 '이 교회는 훌륭한 계획안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언덕을 올라오면서 숨이 찬 방문객들을 향해 대지가 환영하는 손짓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는 직교하는 형상의 건물을 채택하기 위해 직선적 건물축을 도입했으며, 그 방위는 전통적인 방식대로 정동쪽에 제단을 두기로 한다. 따라서 남동향의 대지와 진입로 방향과 동서축간의 간격을 어떻게 조절하여 사람들의 진입을 유도할 것인가가 첫 번째 부딪친 문제였다. 순례자 호스텔까지의 진입로에서는 출입구가 정면에 위치하다가 그 이후는 길이 약간 꺾여 있다. 또한 순례자를 위한 외부 예배 공간과 진입 공간을 분리하는 문제가 있었다. 그는 동서축에 직교하는 남북축을 서측 숲을 따라가도록 기울여서 진입을 받아들이고 남측 벽을 만곡시켜 진입을 서서히 유도하는 동시에 남동쪽의 수직벽을 날카롭게 돌출 강조하여 외부공간을 분리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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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2.24
  • 저작시기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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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2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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