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4대강사업의 현황과 필요성 및 문제점과 나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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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선정 사유 및 연구 목적

2. 본론

(1)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목표 (홍수예방)
(2)4대강 살리기 사업 목표 (물 부족 극복)
(3)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목표 (일자리 창출)
(4)4대강 살리기 사업 목표 (수질개선)
(5)4대강 살리기 사업 목표(생태 보존)

3. 결론

(1) 4대강 살리기 사업

본문내용

강을 강이 아닌 낙동강 저수지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4대강의 수질오염 개선은 강에 쌓인 오염 퇴적물도 아니고 보를 설치하여 물을 막아 수량을 늘려 수질오염을 개선하는 것도 아니다 물은 흘러야 깨끗해 진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강의 수질오염 물질을 개선은 무엇보다 강에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고 그것이 이루어 진다면 강은 깨끗해 질 것이다.
그림4) 출처. 네이버이미지
(5) 4대강 살리기 사업 목표(생태 보존)
정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수질뿐 아니라 생태 보존에 큰 힘이 될거 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명종위기 동물이 발견되는 등 생태보존이 아니라 생태 파괴로 이루어 지고 있다.
최근 정부는 국토해양부가 환경부의 공사 중단 요청을 무시하면서 명종 위기종 들의 서식지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이곳은 남한강 도리섬 일대를 말하는데 환경부가 최근 도리섬을 포함해 한강 6공구 17.5㎞의 공사를 중단하고 전면적인 생태계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공문을 보냈으나 이를 묵살한 채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도리섬 일대는 멸종 위기종 2급인 단양쑥부쟁이와 표범장지뱀을 비롯해 황조롱이, 흰꼬리수리 등 많은 희귀 동식물이 사는 곳이다.
정부는 명종위기 종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음에 불구하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명목을 위해 그것을 묵살 한 채 공사를 진행 해오고 있다
정부는 환경평가도 제대로 하지 않고 공사를 하고 있다 예로 지난해 조사한 환경부 조사에서는 야생동물 서식지와 종류 등 은 누락 되는 등 당장에 이익만 보고 하는 4대강 사업은 중단 되어야 될 것이다.
3.결론
(1)4대강 살리기 사업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대운하 사업에 반대에 부딪힌 이명박 정부가 생각해낸 방법 일뿐이고 대운하 사업의 준비 단계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제대로 조사와 검증도 하지 않고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실시 한 것이 분명하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22조 라는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확실한 사전 준비와 사업에 필요성 공사방법 등을 검증하고 조사하고 사업을 실시해야 함에 불구하고 22조라는 예산낭비를 하고 있는 샘이다
전문가들은 22조를 교육, 전기, 반도체, 등 다른 분야에 투자하면 더 큰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정부의 사업목표는 모든 것이 어긋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 지금 당장이라도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재검토를 해야 할것이다.
-자료출처.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
4대강 살리기 : http://www.4rivers.go.kr/new/kor/
조선일보 : http://www.chosun.com/
한겨레 : http://www.hani.co.kr/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http://www.mltm.go.kr/
노컷뉴스 : http://www.cbs.co.kr/nocut/
기상청 : http://www.kma.go.kr/
통계청 : http://www.kostat.go.kr/
수자원 :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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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02
  • 저작시기2012.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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