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형태] 드라마속 다양한 가족의 형태 분석과 가족 형태의 변천사에 대한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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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1. 보고서의 취지
1-2.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소개
(1) 기획 의도
(2) 주요 등장인물 소개
1-3.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소개
(1) 기획 의도
(2) 주요 등장인물 소개

Ⅱ. 본론
2-1. 거침없이 하이킥
(1) 고부관계
2-2. 소문난 칠공주
(1) 재혼 커플
(2) 신가치관 커플
(3) 혼전임신 커플

Ⅲ. 결론
3-1. 정리
3-2. 참고 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출판사 : 동문사, 저자: 류현수), 가족관계론 (출판사: 공동체, 저자 : 최규련)
(2) 자료 출처
http://www.imbc.com/broad/tv/ent/highkick/ , http://www.kbs.co.kr/drama/chilgongju/main.html
http://www.nso.go.kr/, http://www.nhic.or.kr/, www.bien.co.kr
1. 거침없이 하이킥 참고자료.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오는 인물 및 가계도를 나타내는 그림이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대략적인 줄거리 및 특징을 간단히 나타내는 자료이다.
2. 소문난 칠공주의 참고자료.
한 가족의 단아한 모습을 보여주는 가족사진과 함께 ‘소문난 칠공주’의 배경과 앞으로 다루어질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이다.
3.가사분담 관련 문화일보 기사(2007/07/02 )
맞벌이 가정 가사·육아 분담 달라진줄 알았더니…
‘아내가 전담’ 아직도 87%
이제교기자 jklee@munhwa.com
맞벌이 가정에서 아내가 가사와 육아를 전담한다는 비율이 남편과 함께 분담하는 비율보다 8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직장맘(취업주부)’이 갈수록 늘고 있지만 가정 내에서는 여전히 ‘가사는 여자가 맡아야 한다’는 가부장적 인식이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셈이다.전문가들은 “여성에게 일과 가사, 육아의 책임까지 지우는 한국사회의 의식구조가 바뀌지 않는 한 여성들의 출산 기피에 따른 저출산 현상은 쉽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12일 통계청의 ‘기혼가구 특성별 가사분담 형태’ 자료에 따르면 맞벌이 가정에서 가사와 육아를 부인이 주로 전담하는 이른바 ‘현대판 가부장형’ 가정의 비율은 전체 기혼가구의 33.6%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맞벌이를 하면서 남편과 부인이 반반씩 가사와 육아를 분담하는 ‘민주형’ 가정 비율은 4.2%에 그쳤다. 현대판 가부장제 가정이 민주형 가정보다 8배나 많은 셈이다. 맞벌이 가정에서 남편이 가사와 육아를 전담한다는 소위 ‘여왕형’ 가정은 극소수인 0.6%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남편이 밖에서 돈을 벌고 부인은 가사와 육아를 맡는 ‘전통형’ 가정은 38.6%에 달했다. ‘현대판 가부장형’, ‘민주형’, ‘여왕형’등을 모두 합한 맞벌이 가정의 비율 38.4%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결국 맞벌이 가구의 87%는 가사를 아내가 전담하고 있는 셈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외벌이 수입으로는 가정의 소비와 양육 등의 비용을 부담하기 어려워 맞벌이가 보편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판 가부장제 형태의 가정은 소득수준에 비례하고 교육수준에 반비례하는 경향을 보였다. 즉 맞벌이를 하면서 가사와 육아를 아내가 전담하는 가정은 가구소득이 99만원이하는 25.5%, 300만원이상은 38.2%여서 소득이 많을수록 가부장제로 운영되는 비율도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부부가 중졸이하 학력은 41%, 대졸이상은 30.8%여서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비율은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형 가정은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에 모두 정비례했다. 99만원 이하의 소득수준에서 맞벌이를 하면서 공동으로 가사와 육아를 분담하는 비율은 2.5%였지만 300만원이상은 5.9%였다.
민주형 가정의 부부 학력은 중졸이하가 2.8%, 대졸이상은 6.3%로 나타나 교육수준이 높은 남편들이 가사분담에도 적극적이었다. 한편 부부중 누가 돈을 버는 것과 상관없이 부인이 가사와 양육을 맡는다는 응답비율도 전체 기혼가구의 18.4%를 차지했다.
4.혼전임신 관련 한국일보 기사(2007/11/29 )
낙태되는 태아, 신생아 수에 맞먹는다
한해 34만건… 美 9배 日의 2.5배 수준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5만여건 더 많아
혼전 임신에 대한 부정적 시각과 태아 생명 경시 경향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태어난 신생아의 80%에 육박하는 태아가 임신중절을 통해 희생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 같은 비율은 미국, 일본 및 유럽 국가 등 세계 주요 국가와 비교했을 때 3~4배나 높은 것이다.
2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고려대 김해중 교수는 복지부 주최 ‘인공임신중절 예방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30일)에 앞서 미리 공개한 보고서에서 2005년 한국에서 시행된 임신중절 건수는 34만2,233건으로 그 해 태어난 신생아(43만8,062명)의 78.1%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김 교수는 “2005년 임신중절 중 기혼 부인은 19만8,515건, 미혼자의 임신중절은 14만3,918건으로 추정된다”며 “국제적으로 비교했을 때 출생아 대비 많은 수의 임신중절이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80%에 육박하는 신생아 대비 임신중절 건수 비율은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치다. 세계 각국의 사회ㆍ환경ㆍ물리학 분야 통계를 모아두고 있는 존스턴즈아카이브(www.johnstonsarchive.net)에 따르면 김 교수가 추정한 수치는 미국의 9배, 일본과 영국의 2.5배에 달한다.
미국의 경우 414만3,000명이 태어난 2004년 임신중절은 신생아수의 8.3%인 34만6,000여건에 머물렀고, 일본도 111만명이 태어난 2004년 30만건의 임신중절이 이뤄졌다. 음성적으로 이뤄지는 임신중절의 성격상 정확한 국제 비교가 어렵지만, 한국의 경우 한편에서는 저출산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지만 또다른 쪽에서는 사회 재생산의 동력이 될 귀중한 자원들이 소모되고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태어난 숫자에 버금갈 정도의 태아를 희생시키는 한국 사회의 모순을 ▦혼외 임신에 대한 터부 ▦남아선호 및 생명경시 사상 ▦잘못된 피임 정보 등에서 찾고 있다.
김해중 교수에 따르면 5,903명의 임신중절 여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40.1%인 2,366명이 ‘미혼, 미성년자, 남편 아이가 아님’ 등의 이유로 시술을 받았다. 지식 부족으로 피임에 실패한 뒤 ‘더 이상 자녀를 원치 않는다’며 시술 받은 경우도 2,487명으로 42.1%에 달했다.
반면 태아의 건강(2.3%), 임신 중 약물복용(9.6%), 강간(0.2%) 등 현행 법령이 인정하는 불가피한 사유에 따른 임신중절 비율은 전체의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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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02
  • 저작시기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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