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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털 문명은 점점 더 발전할 것이고 아날로그는 디지털에 밀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과 함께 적절히 조화하면서 발전하는 양상을 보일 것이다. 어쩌면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디지로그’라는 말만 유용되는 시간이 올 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 어떤 패러다임에도 당황하지 않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훌륭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