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은 없다 1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외부 절대자들에게 대항하는 ‘내부자들’, 즉 인간들의 선전포고로 보이고 있다. 이번에 발표를 준비하며 나는 <매트릭스>에 대한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과연 우리의 세상이 허구라면 절대자는 그것을 깨우치게 할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개봉시키는가? 하는 것이다. 몇 년 전부터 신화가 된 작가, 다빈치코드와 천사와 악마의 작가인 댄 브라운의 최근작, ‘로스트 심벌’의 마지막 에는 이러한 구절이 있다. ‘신들은 우리가 그들의 위치에 다가서길 기다리고 있다!‘ 과연 우리는 진실 된 세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그 세계의 외부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 것인가? <매트릭스>는 수천 년 전부터 내려온 이 의문이 내게로 다가와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나아가 세상을 다시 보게 된 ’발견의 영화‘ 이다.

키워드

  • 가격2,8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2.03.08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241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