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식이요인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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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암과식이요인관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암이란 무엇인가

1. 암의 정의

2. 암의 종류

3. 암 발생 원인

4. 암의 일반적 증상

Ⅱ. 암 발생 현황

1. 우리나라 암 발생 현황

- 성별에 따른 암 발생률

- 연령별 주요 암 발생률

2. 우리나라와 서양의 암 발생률 비교

- 암 발생 국제비교 : 남자

- 암 발생 국제비교 : 여자

- 우리나라와 서양의 식습관 차이와 암 발생률의 연관성

Ⅲ. 암의 예방 및 관리 방법

1. 일반적인 암 예방

2. 암 예방 식생활

본문내용

식을 바꿔라 - 현미콩밥 및 잡곡
현미 같은 통곡식은 소화를 위해 위와 장의 운동을 촉진시키고 통곡식의 영양은 손상된 위점막 세포를 복구하고 위와 장의 기능을 회복시킵니다. 그래서 특히 위암에 좋은 식품입니다.
콩은 여성의 유방암 예방에 효과가 있고 특히 검은콩의 과피에 있는 검푸른 색의 안토시아닌은 본래 항산화 및 항노화 효과가 있고 최근 연구에 의해 항암효과, 다이어트 효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수는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물질인 동시에 항암작용을 하여 암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게다가 수수는 탄닌을 생산하는 유일한 작물로 수수의 탄닌은 떫은맛을 내며,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외에 기장과 조에도 항산화, 항균, 항 돌연변이 효과가 있는 물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항 돌연변이 효과뿐 아니라 인체의 위암과 대장암, 골육암세포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Tip
보통 현미나 콩 등의 잡곡이 소화되기 어려워 위에 부담을 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미 등의 통 곡식은 부드러운 음식에 비해 위의 활동량을 늘려 위가 스스로 소화 작용을 활성화하도록 만들고, 처음의 적응시기를 거친 후에는 오히려 위장질환의 치료효과까지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미에 검은콩을 넣은 현미콩밥은 훌륭한 암 예방 기능을 갖는 것입니다.
콩은 직접 조리해 먹지 않아도 된장찌개, 콩조림, 콩비지, 두부, 청국장, 콩나물, 콩국, 순두부 등 다양한 형태로 콩의 이소플라본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고 콩은 발효가 되면서 항암효과가 더 강해져서 제니스틴이란 물질이 제니스테인이란 성분으로 전환되면서 이것이 골다공증 및 폐경기 증후군을 예방할 뿐 아니라 유방암, 전립선암, 폐암 등 여러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제니스테인은 각 단계에서 암세포가 성장하는 과정을 차단하고 암세포의 자살 및 분화를 유도하기 때문에 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ㄴ. 녹색 밥상을 차려라 - 녹황색 채소
한국인들이 자주 먹는 녹황색 채소인 깻잎, 케일, 양배추, 상추, 갓, 브로콜리, 미나리, 부추, 시금치, 당근, 무청 등은 인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암 환자의 질병악화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 중 십자화과 채소인 케일, 브로콜리 등은 항암효과가 더욱 뛰어납니다. 이 채소들은 항산화작용을 하고, 항돌연변이 및 항 발암효과를 가집니다. 또한 브로콜리에 있는 항암물질은 몸 안에 발암물질이 들어와도 간에서 분해, 제거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녹황색 채소의 또 다른 효능으론 노화를 예방하고, 카로티노이트는 비타민 A로 변환되어 야맹증 예방을 예방하고, 칼슘과 칼륨 같은 무기질도 많아 육류와 곡류 같은 산성식품을 중화하는 알칼리성 식품으로서의 역할도 합니다.
빨간색 - 토마토, 수박, 딸기 등
주황색 - 호박, 당근, 감, 오렌지, 귤, 복숭아 등
초록색 - 오이, 시금치, 미나리, 근대, 아욱, 깻잎,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부추 등
흰 색 - 양파, 무, 배, 도라지, 마늘 등
검푸른 색 - 머루, 포도, 가지, 블루베리, 다시마, 미역, 김 등
이 5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권장하는 이유는 이 식품들이 여러 만성질환을 비롯하여
특히 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Tip
새싹 채소는 종자를 발아시킨 후 약 1주일 정도 된 채소의 어린 싹을 말하는데 성숙한 채소보다 항암성분이 3-4배 더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 예로 브로콜리에 다량 함유 되어 항암 및 면역 활성물질은 성숙한 브로콜리보다 어린 브로콜리 새싹에 그 함량이 약 40배 이상 많이 들어 있습니다. 또 메밀 새싹에도 항산화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유해산소를 제거함으로써 암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합니다.
ㄷ. 경제적인 암 예방 식습관 - 버섯
버섯은 예부터 면역, 항균, 해독, 이뇨 등 다양한 약리작용이 알려져 한방 및 민간에서 약용으로 사용된 식품으로 육질이 좋고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습니다. 암 예방을 위해 버섯을 구입 할 때는 약리성분이 강하고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종류보다는 널리 알려진 종류를 택하는 것이 값도 싸고 안전합니다. 식용으로 많이 사용 하는 표고버섯은 암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한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영지버섯이나 상황버섯, 아가리쿠스버섯, 차가버섯도 좋은 식품입니다. 일반적으로 버섯의 생리활성물질들은 그 성분들이 대부분 수용성이며 열에 안전하기 때문에 달여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ㄹ. 한국인이 많이 먹는 항암식품 - 들깨
‘동의보감’에 의하면 들깨는 몸을 덥게 하고, 기를 내리며, 기침과 갈증을 그치게 하고, 간을 윤택하게 하여 속을 보호하고, 정수 즉 골수를 메워 준다고 했습니다. 들깨의 주성분인 리놀렌산은 오메가-3 지방산으로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입니다. 이 성분은 항돌연변이 효과 및 암세포 증식억제 등의 효과를 지닙니다. 특히 유방암과 대장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큽니다. 들깻잎은 암 예방 효과가 매우 높은 채소류이며 들깨가루는 불용성 식이섬유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발암물질과 결합하여 이를 제거해버리고 발암물질에 의한 돌연변이를 낮추는 효능도 있습니다.
이처럼 생활습관 개선으로 사망원인 1위인 암(癌) 발생을 30~40%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암은 주로 환경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흡연·음식·체중·운동·발암물질에 대한 노출 등을 조절하면 암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뜻으로, 이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공식 의견이기도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바른 먹거리 실천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진다면, 암이란 단어도 우리의 삶에서 조금은 멀어지지 않을까요?
참고 문헌
-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국가 암 정보센터
( http://www.cancer.go.kr )
- 질병관리본부
( http://www.cdc.go.kr )
- 의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다이어트 비밀 43가지 - 이준숙 지음
- 암을 이기는 식사 관리- 김 평자, 외 1명- 작은우리- 1998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박 건영 외 9명
- 대한암예방학회
( http://www.kscp.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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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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