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와 식품이 암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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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양소와 식품이 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영양소와 식품이 암에 미치는 영향

I. 열량

II. 지방

III. 단백질

IV. 탄수화물 및 식이섬유소

V. 비타민
1. 비타민 A
2. 비타민 C
3. 비타민 E

VI. 무기질

VII. 질산염 및 기타 첨가물

* 참고문헌

본문내용

민 C
비타민 C는 항산화제로 세포막에서 과산화물의 형성을 억제하는 비타민 E의 항산화 작용을 촉진하고,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nitrosoamine)과 그 밖의 니트로 화합물의 형성을 억제함으로써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C가 함유된 신선한 과일의 섭취는 상피세포를 튼튼하게 하여 피부, 코, 구강, 식도 및 기관지에서 암 발생을 낮춘다.
3) 비타민 E
항산화제인 비타민 E는 세포막과 지단백질 막에서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세포막과 염색체의 손상을 막아주어 암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 등의 형성을 억제하는 작용도 하는데, 비타민 E는 셀레늄(Se)과 함께 존재 시상승효과를 나타내고 혈청 셀레늄 수준에 영향을 받는다.
VI. 무기질
셀레늄(Se)은 산화에 의한 조직의 손상을 보호하는 작용이 있는 글루타티온 과산화효소(glutathione peroxidase)의 구성성분으로, 비타민 E와 함께 산화적 손상에 의해 발생되는 암의 유발을 방어해주는 항암작용이 있다. 셀레늄은 암을 유발하는 곰팡이 독인 아플라톡신의 독성을 감소시키고 염색체 손상을 보수해주며, 인터페론의 생산과 작용을 증진시켜주는 기능을 가진다.
아연 (Zn)은 세포분열, 단백질과 DNA 합성 및 성장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로서 아연의 결핍은 니트로소아민에 의하여 유도되는 종양의 생성을 증가시키지만 다량의 아연섭취는 특정 암의 발생 빈도를 증가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VII. 질산염 및 기타 첨가물
식품의 가공 및 저장 시 보존재 및 발색제로 사용되는 질산염 (nitrate)은 아질산염(nitrite)으로 환원되고, 식사로 섭취한 아민이나 아마이드와 결합하여 N-니트로소화합물이나 니트로소아민 등을 생성한다. 이들 화합물은 강한 발암성을 가져 위암 등을 유발한다.
인공감미료인 사카린과 사이클라떼이트는 동물 실험에서 과량 투여 시 방광암을 유발하였거나 염색체이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체에서는 아직 암을 유발한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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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1.29
  • 저작시기201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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