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앞에서 자신있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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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중앞에서 자신있게 말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자료&정보가 많아야 말할 것도 많다
(1) 자료 수집
(2) 자료의 정보화

2.발표하기 전에 꼭 해야 할 것
(1) 자료의 충분한 이해
(2) 철저한 준비

3.발표할 때의 유의할 점

본문내용

가기 마련이다. 청중의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준비한 자료는 청중들의 이목을 받게 된다. 청중들의 이목을 받게 되고 청중들이 발표자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발표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전달 할 수 있게 된다.
어떻게 말을 하는지도 중요하다. 크게 말의 속도, 어감, 말의 높낮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한데 말이 빠르면 청중은 발표자의 말을 이해하기 힘들어하고, 말이 늘어지게 되면 청중은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청중이 발표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 보일 경우 말을 늦추거나 잠시 청중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고 다시 한번 설명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 교수님들의 경우 수업중간에 어려운 부분이 나올 때마다 혹은 학생들의 반응에 따라 잠시 말씀하시는 것을 멈추고 잠시 후 다시 강연하시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학생이 이해하고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발표자의 어감에 따라 청중들은 발표자에게 친근감을 느낄 수도 있고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게 된다. 발표자의 어감이 건방지고 무시하는 듯한 어투로 발표를 한다면 청중들은 발표자에게 거부감을 느끼게 될 것이고, 나긋나긋하고 상냥한 말투를 사용한다면 청중들은 발표자에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며, 당당하고 명확하며 자신감에 차있는 어투로 발표를 한다면 청중들은 발표자에게 신뢰감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말의 높낮이 또한 중요하다. 너무 낮은 목소리로 발표를 하면 청중들은 지루함을 느낄 수 있고 너무 높은 목소리로 발표를 하면 청중들이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말의 높낮이는 발표의 내용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중요하고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선 높게 말하는 것이 좋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서 악센트를 주어 순간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긴장시킨다. 물론 악센트를 주기전 10초정도 침묵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요령들은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선생님 교수님들의 수업을 보면 알 수 있다. 위에 쓴 것 말고도 좋은 발표자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고 그들이 왜 발표를 잘하는 것일까 생각하고 따라해 보고 나서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마지막으로 좋은 발표자는 청중들과 교감하고 청중들의 예민한 변화를 그때그때 포착해 발표에 변화를 준다는 것이다. 발표는 청중들에게 자신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하는 것 이지 자기 혼자 앞에 나가서 중얼거리다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숙지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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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4.09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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