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자무역플랫폼의 수출현황 조사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전자 무역의 개념 및 그에 관한 법률

2. 전자무역 지원 기관 현황

3. 유트레이드 허브에 관한 관련된 기사

4. 전자무역서비스(Utrade hub)란 무엇인가?

5. 전자무역플랫폼의 수출관련 기사

6. 유트레이드 허브의 개념

본문내용

KTNET은 또한 국가 전자무역 플랫폼인 u트레이드 허브 솔루션 개발과 전자발급지시서(e-D/O), e트레이드뱅크, 전략물자-무역구제 복합서비스 등 무역과 물류업무를 복합 연계한 서비스를 개발, u트레이드 허브 완전 정착을 이끌 방침이다.
아울러 공인인증 및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인터넷 전화 사업 등 신성장동력 사업의 조기 정착과 함께 인적자원의 역량 강화와 운용 효율화에 주력한다는 구상이다.
신동식 사장은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세계 초일류 u트레이드허브에 걸맞은 기술력의 확보에도 힘쓰겠다"며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근한 기업으로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전자무역시스템(uTradeHub) 수출시대 열린다
몽골 이어 우즈벡에 - 중앙아시아로 수출확산 예약 한-우즈벡 정부간 MOU체결
우리 정부가 IT경쟁력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구축한 전자무역시스템(uTradeHub)이 몽골에 이어 우즈벡에 수출된다.
지식경제부와 우즈벡 대외경제협력투자무역부는 지난달 27일 우즈벡에 우리나라 전자무역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상호 협력키로 하고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전담기관을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국 정부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전자무역시스템 구축 전담기관으로 우리나라의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우즈벡의 대외경제정보상거래원과 상공회의소를 각각 지정했다.
이 번 MOU체결에 따라 우리측 수출 전담기관인 KTNET은 이 달부터 1년간 전자무역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
내년 6월 구축컨설팅이 완료되고 나면 양측 전담기관은 본사업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구축사업에 들어가 오는 2013년에 우즈벡의 전자무역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사전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 등에 따른 수출효과가 235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즈벡 시스템수출효과 2400만달러
그동안 지식경제부와 KTNET의 수출노력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4월 우리나라 전자무역시스템을 자국의 무역절차 간소화와 비용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키로 결정한 바 있다.
우즈벡의 전자무역시스템 구축이 진전되게 되면 우리 IT 관련 기업들의 공인전자문서보관서, 지적ㆍ우편행정전산화 등의 정부 개발 IT시스템 및 기술의 추가적인 수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지난 1992년부터 총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외환, 상역, 통관, 물류 등 무역업무 전반에 걸친 전자무역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06년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전자신용장(e-L/C) 유통서비스를 개발해 세계 무역사에 족적을 남겼다.
지난해 웹 2.0 기반의 'uTradeHub' 구축을 완료, 운영함으로써 연간 2억5000만건의 무역서류가 전자문서로 유통돼 무역업계의 인건비 및 부대경비 절감, IT 투자비용 절감 등 매년 2조50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UN과 APEC이 우리나라를 전자무역 환경을 갖춘 최우수국가로 선정하는 등 한국의 전자무역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음은 물론, 글로벌 표준으로 인식되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
카자흐스탄_아제르바이잔_키르키즈도 수출예약
우리나라가 개발한 소위 ‘한국형’ 전자무역시스템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성과도 가시화되면서, 시스템 수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
KTNET은 카자흐스탄 관세행정 현대화 구축 1단계 사업(2006년), 몽골 및 아제르바이잔 관세행정 현대화 컨설팅 사업(2007년), 키르키즈 관세행정 현대화 컨설팅 사업 등을 수행했거나 진행하고 있다.
특히 몽골은 지난해 8월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관세행정현대화 사업 착수 설명회’를 가짐으로써 ‘한국형’ 전자무역시스템의 첫 수출 사례로 역사에 남게 됐다. 지난 3월말에는 2단계 사업계약을 맺었다.
몽골의 통관자동화시스템은 관세행정정보시스템(수출입 통관, 관세징수, 수출입 화물관리 등), 외부연계시스템, 포털시스템, 통관정보통합시스템(데이터웨어하우스, 통계관리, 위험관리, 경영자정보시스템), ICT(네트워크, 방화벽 등)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고, 현재 3개년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KOICA(한국국제협력단) 자금으로 5개 영역 중 관세행정정보시스템과 외부연계시스템이 개발됐고, 4월1일 2단계 계약이 체결되면 ADB(아시아개발은행) 차관으로 포털시스템, 통관정보합시스템, ICT 등 나머지 3개 영역도 개발될 예정이다.
KTNET은 키르키즈 관세행정현대화 컨설팅 사업을 오는 7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며, 타지키스탄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ADB차관 620만달러 규모)을 위해 1차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우즈베키스탄 전자무역플랫폼 구축사업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타당성조사를 완료했다. 이 사업의 후속 조치로 지식경제부가 이 번에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협력부와 전자무역협력 MOU를 체결한 것이다.
6. 유트레이드 허브의 개념
◇u-TradeHub란? = u-Trade Hub는 모든 무역업무를 웹 2.0 환경의 인터넷을 이용, 단일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는 국가전자무역시스템이다. 마케팅부터 외환·수출입 요건 확인·통관·물류·대금결제 등의 업무를 모두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무역자동화 통로다.
u-Trade Hub의 전자무역자동화 서비스는 1. 각각의 기업 환경에 맞는 접속방법을 제공해 마케팅에서 대금결제에 이르는 전체 무역절차를 단순화 한다. 전자무역 홈페이지(www.utradehub.or.kr)에 접속해 이용 가능하다. 2. 전자무역 문서보관소를 중심으로 은행·보험사·상공회의소 등 무역유관기관을 연계했다. 무역업체들은 한 번 발급받은 전자무역문서를 전자무역 문서보관소에 저장한 후 이를 다른 기관에 증명서류로 제출할 수 있다. 종이서류의 제출이 사라진 것이다. 3. 무역절차에 따른 진행상황별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이미 진행한 업무 △현재 진행 중인 업무 △앞으로 진행할 업무를 나타내 무역 초보자도 쉽게 이용 가능하다. 또 무역업체가 한번 입력한 정보는 전자무역 시스템에 저장돼 다른 문서작성에도 자동 활용되므로 동일한 정보를 반복 입력할 필요가 없다.
  • 가격2,3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2.04.14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997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